[오세아니아] 우리를 말씀으로 "COMEBACK" 하게 한 2020 CLF 온라인 월드컨퍼런스
[오세아니아] 우리를 말씀으로 "COMEBACK" 하게 한 2020 CLF 온라인 월드컨퍼런스
  • 양반석 기자
  • 승인 2020.07.02 2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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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F 온라인 오세아니아 컨퍼런스 소식 종합
성경으로 "COMEBACK"하여 감동의 물결로 가득 찼던 3일

이제 저를 의롭게 하신 예수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 호주
호주 시간 매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오세아니아 온라인 CLF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땅 끝까지 죄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를 전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막을 수 없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후에 호주와 뉴질랜드는 이동금지령이 내려졌고 피지를 비롯한 남태평양 섬나라들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 공항봉쇄조치가 내려졌다. 그러나 오세아니아 지역 교회들은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복음이 증거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번 CLF 온라인 컨퍼런스를 준비했고, 6월 29일(월)부터 7월 1일(수)까지 3일간 줌과 페이스북, 유튜브로 진행된 행사 기간 동안 하나님이 예비하신 수많은 목회자들이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나는 축복을 입었다.

CLF 프로그램을 참석하는 내내 눈물을 보인 스트릭슨 (마이크로 네시안)
CLF 프로그램을 참석하는 내내 눈물을 보인 스트릭슨 목사 (마이크로 네시안)
 스트릭슨 목사는 거의 매일 채팅창에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스트릭슨 목사 (미크로 네시아)
저는 첫날부터 참석해 모든 프로그램을 통해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을 찬양합니다. 정말 놀라운 말씀을 저에게 전해주었고 이고폰페이(미크로네시아)에서 목사로 있는 저에게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말씀을 전한 목사님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이 컨퍼런스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할렐루야! 

많은 참석자들이 공연과 말씀에 놀라워했다
쌤 파아배(멜버른 거주) 눈에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쌤 파아배(멜버른 거주) 목사
저는 지금 일하면서 말씀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멜버른에서 트럭을 운전하는 사람입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이 컨퍼런스를 참석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삶에 너무 큰 축복입니다. 

데니스초우(브리즈번거주) 장로 - 사우스사이드 국제 교회

데니스초우 (브리즈번 거주)
여러 나라에서 함께하는 분들과 같이 말씀을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 일을 진행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를 감사드리고 축복을 빕니다. 하나님께 영광. 아멘! 제 죄가 사해진 것이 맞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석자 데니스 초우의 간증
DJ Dato (멜버른 참가자)

디제이 다또 (멜버른)
박 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 저희를 위해 만드신 새 언약궤를 말씀하셨는데, 그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는 율법을 대신한 새 법을 만드셨고, 하나님께서 그의 은혜와 자비로 그 율법을 덮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CLF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희를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저는 이 메시지가 현재 전 세계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희망합니다. 

 


  • 피지 

피지 국민의 특성이나 생활 수준을 고려했을 때 100% 온라인으로만 컨퍼런스를 할 수 없어 오프라인을 겸해서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CLF 컨퍼런스가 시작하기 한 주 전까지만 해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20명 이하로 제한되었던 외부 공식 행사의 규모가 이번 온라인 CLF 직전 100명이 모일 수 있도록 정부의 규제가 완화되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소수인데다 인터넷이 느리고, 인터넷 데이터 비용이 비싸 적은 수의 사람이 참석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었지만, 수바 시민회관에 감리교를 포함한 다른 교단의 목회자 100여 명을 모아 온라인 CLF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하기 위해 늘어선 행렬 (감리교를 포함한 다른 교단 목회자들)

행사 당일 CLF가 진행된 수바 시민회관에서는 많은 목회자들이 줄을 서며 등록을 기다렸다. 100명이 넘는 많은 목회자들이 시민회관에 모여 전해지는 간증과 말씀을 들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00명 넘게 모인 기독교 지도자들 

특히 CLF 소식을 접한 피지를 대표하는 두 신문사 FIJI SUN과 FIJI TIMES 기자들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또한 피지 원 TV를 통해 메인 강사인 박옥수 목사의 말씀이 남태평양 전역에 방송을 시작했다. 이 방송사는 남태평양 최대의 방송사이며 남태평양의 거의 모든 국가에 송출되는 굉장히 영향력 있는 방송사이다. 지난 달 방영된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통해 많은 섬 사람들이 박 목사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기를 희망하고, 우리가 그 섬을 방문해서 ‘복음의 말씀’을 전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사 박옥수 목사 말씀을 듣고 기뻐하는 남태평양 대표 TV “FIJI ONE TV” 관계자
남태평양 대표 TV ‘피지원TV’ 에서 강사 박옥수 목사의 말씀이 송출되고 있다.
복음의 일에 참여해 봉사 중인 피지교회 형제들
마코이 지역장

한 가지 저를 감동시킨 것은 목사님께서 어떻게 말씀을 사용하는가 하는 것인데, 그것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있었고, 성경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속죄함을 받았고, 우리는 구원을 받았고, 그리고 우리는 의로워졌습니다. 반면에 사람들은 그들 스스로를 죄인이라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우리는 2,000년 전에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이제 자유롭게 세상에 나가 말할 것입니다. 여기 보세요! 우리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 죄를 위한 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예수님의 피로 우리가 의롭게 된 그의 십자가였습니다. 그리고 이젠 죄인을 위한 희생이 더 이상 없습니다.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모데비우둘레 목사

직분 : 존 웨슬레 칼리지 교목 /레왕가지역장
소속 : 감리교 웨슬리 교회

저는 우리가 오늘 배운 것들이 매우 좋은 것이라고 믿습니다. 대부분 시간 동안 우리들은 죄인이라고 자백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강연에서 들은 간증은 저희들에게 개인적으로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제게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오늘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대부분 시간 동안 우리는 죄인이라고 간증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의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우리 죄를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그것은 정말 흥미롭고 중요한 것입니다.

키소코당이투베이

소속 : 감리교
전 총리 실장

오늘 아침 CLF모임에 참석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특히 오늘 말씀은 제게 거듭남을 확증시켜 주었습니다. 특히 목사님께서 설명해주신 참외와 호박을 접붙이는 예시는 정말 명쾌했고, 단순했습니다. 때때로 우리가 거듭남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것을 설명하기엔 매우 어렵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설립자 목사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은 것을 감사합니다. 그 말씀은 제가 어떻게 거듭났는지를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행복하고 오늘 오전 말씀을 통해 제가 거듭난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오늘 오전 제가 들은 모든 것이고, 더 쉽고 명확한 방법으로 제가 거듭난 것을 이해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거듭난 사람입니다

 


  • 키리바시

이번 컨퍼런스는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키리바시 여건을 고려해 목회자들을 한 장소에 모아 CLF 오세아니아 본부에서 주관하는 줌으로 진행되는 CLF 오세아니아 온라인 컨퍼런스에 함께 참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지난 3일간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정확하고 분명한 복음의 말씀을 들으면서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난 은혜를 입은 목회자들과 지난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통해 구원을 받은 신학생들이 행사장에 모였다.

CLF를 마치고 신학생들의 단체 사진
CLF를 마치고 신학생들과 목회자들과의 단체 사진

3일간의 컨퍼런스를 마치고 구원받은 간증을 나누는 Takaua Takarebu 목사

지난 3일간의 온라인 컨퍼런스 동안 마치 한국에 계신 박옥수 목사님을 이곳 키리바시에 모셔서 말씀을 듣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CLF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참된 복음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거듭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박옥수 목사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지금 제 마음에 살아 있고 이제 이 말씀을 가족들과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Takaua Takarebu 목사<br>
Takaua Takarebu 목사

KGV & EBS 고등학교(키리바시 국립 최고 명문고) 교목 ‘Urima Baueti Takarebu(57)’ 목사

이번 CLF 온라인 컨퍼런스 말씀을 들으면서 지난 10년 동안 거듭나지도 못한 채 목회를 한 제 자신이 하나님 앞에 너무 부끄러웠지만, 지금이라도 참된 복음을 듣고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이번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고 이제 양육을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성경공부 등을 통해 기쁜소식선교회의 말씀을 계속 배우고 싶습니다. 저를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Urima Baueti Takarebu(57) 목사

컨퍼런스를 통해 거듭난 기쁨을 간증하는 원로 집사 ‘Tom Awira(70)’

제 기억에 제가 8살 때부터 도둑질 등 많은 죄를 지었고, 제가 성인이 되어서는 제가 많은 여자와 결혼하고 이혼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를 가질 수 없었는데, 저는 제가 죄가 많아서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박옥수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날 때부터 소경으로 태어난 사람'에 관한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저주를 받은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를 예수님을 만나게 하셨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정말 소경이 눈을 뜨게 된 것처럼 저도 말씀을 통해서 빛을 받았습니다. 이번 CLF 온라인 컨퍼런스를 통해 저는 모든 죄를 씻음 받았고 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만났습니다. 제 마음이 죄와 저주에서 의와 축복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제 저는 남은 저의 모든 삶을 박옥수 목사님으로부터 들은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데 드리고 싶습니다.

원로 집사 Tom Awira(70)

 


  • 뉴질랜드

6월 29일부터 시작된 CLF는 오세아니아 전체에 동시 진행되므로 많은 남태평양 섬나라 지도자들과 같이 만나고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는 3일간 진행되는 행사 속에 연인원 총 60명이 참석했고, 그 중 대부분은 처음으로 CLF를 알고 참석했다.

CLF 월드컨퍼런스 오프라인 참가자들과 단체사진

매번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들으면서 사람들의 마음이 열리고, 말씀이 그 마음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이번 CLF를 통해 하나님께서 뉴질랜드에 더욱 많은 복음의 길을 열어주실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하다.

말씀을 듣는 참가자들

올리비아레리코 목사

제 이름은 올리비아레리코(Olivia Leriko)입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박 목사님의 메시지가 제 마음속에 너무 따뜻하고 위로가 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 도중에 박 목사님께서 주인의 마음과 포도원 농부의 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치 않는 마음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마치 하인이 원치 않았던 것처럼, 결국 자기의 마음을 믿고 생각을 믿는 것이 결국에는 멸망을 당하고 주인이 준비한 최고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로지 하나님만 믿어야 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정말 인생을 살면서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을 믿지 않는 부분에 많이 생각되고 저에게 있어서 도전이 되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제 영혼에 마음에 너무나 큰 축복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러한 CLF 행사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리비아레리코 목사

아펠로아이뽀포 목사

제 이름은 아펠로아이뽀포(ApeluIfopo)입니다. 오늘 박 목사님의 말씀은 제 마음에 큰 감동이었고 흥미로운 설교였습니다. 박 목사님의 말씀은 너무나 간단하고 저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박 목사님은 이미 인생을 사시면서 많은 부분에 경험을 하신 목사님이시고 또한 그 분의 메시지가 제 마음에 받아들여졌습니다. 마치 다른 마음이 또 다른 마음에 들어오면 연결이 되는 것처럼 박 목사님의 말씀이 제 마음에 들어와 제 마음에 감동을 주었고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 분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가 말씀을 해주신다는 마음이 듭니다. 다음에 CLF를 한다면 저를 꼭 초청해주세요. 제 교회에 모든 성도들을 데리고 와서 박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하고 싶고 계속 배우고 싶습니다.

아펠로아이뽀포 목사

수아말리 목사

제 이름은 수아말리(Rev. Elder SuamalieNaisaliTafakiIosefa NAISALI.) 입니다. 저는 오늘 박 목사님이 전하신 3가지의 마음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주인의 마음 그리고 농부의 마음에 대한 말씀을 배경적 이야기와 함께 너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기쁜 소식이란 복음을 이렇게 실제상황처럼 이야기하고 전달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끝에는 하나님의 진정한 마음은 우리 모두를 용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마음입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이고 죄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가운데 그 누구도 자기의 의로 인해서 스스로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인해 이미 우리를 거룩케 하셨고, 의롭게 하셨습니다.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미 다 구원을 얻은 자입니다. 예수님이 이미 우리를 위해 다 사하셨습니다. 

수아말리 목사

 


  • 바누아투

3일 동안 들려진 분명한 복음의 말씀은 참석한 목회자들의 마음에 분명한 변화를 일으켰다. 오랫동안 믿어왔던 교리, 그리고 자신의 생각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으로 컴백하는 분명한 변화가 참석한 기독교 지도자들의 마음에 일어났다.

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기독교 지도자들 

에드윈 시바 목사 – INC Outreach 교회

이 시간은 제게 정말 큰 축복이었습니다. 저는 1989년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기독교인의 삶을 사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 제게 큰 짐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올바른 사람으로 서는 게 너무 어렵고, 내 죄가 사해졌다는 것을 믿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여러 목사님들이 죄의 구속에 대한 설교,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단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기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번 3일 동안 제 마음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 마음에 평안이 있고, 제 마음에 오랫동안 있던 짐이 풀어졌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게 어려웠지만, 지난 3일을 통해 그것이 쉬워졌습니다. 제 마음에 제가 분명히 의인인 것을 믿습니다.

에드윈 시바 목사

톰이에롱엔 목사 – 하나님의 성회 교회

이런 특별한 컨퍼런스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번에 하나님의 종을 화면을 통해 보았습니다. 저는 구원의 메시지를 통해 너무 큰 축복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제 죄가 어떻게 이미 씻어졌는지 들었습니다. 이번 2020년에 특별한 말씀을 들었는데, 제가 시무하는 포트빌라의 두 교회에 이 구원의 말씀을 전달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 죄가 이미 씻어진 것을 알릴 것입니다.

톰이에롱엔 목사
말씀을 경청 중인 참석자들 

 모든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이번 CLF의 모토대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지금까지 잘못된 생각과 믿음을 버리고 우리를 이미 의롭게 하신 예수님 앞으로 돌아오는 은혜를 입었고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난 목회자들 한 명, 한 명의 간증은 모두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물해 주었다.

2020 CLF Online World Conference in Oceania

3일간의 CLF 온라인 컨퍼런스가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 속에 아름답게 마무리되었다. 현재, 이번 CLF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석해 참된 진리의 말씀을 듣고 죄에서 벗어나 충만한 기쁨과 행복에 젖어 있는 목회자들로부터 본인 교회에서의 집회, 목회자 정기 성경공부 모임, 청소년 캠프 등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새롭게 열어 놓으신 복음의 열린 문을 통해 복음이 더욱 빠르게 오세아니아의 모든 나라와 섬들 구석구석까지 증거되게 하실 하나님 앞에 큰 소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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