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기독교 지도자들에겐 CLF!
[중남미] 기독교 지도자들에겐 CLF!
  • 김초온
  • 승인 2020.08.03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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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온라인 중남미 CLF 열려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중남미에서는 기독교 지도자들을 위한 온라인 CLF를 개최했다.

7월 29일부터 8월 1일 간 진행된 중남미 온라인 CLF포스터

온라인을 통해 복음의 문을 활짝 여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번 온라인 CLF를 준비하게 되었다.

총 3,233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접수했고, 4일간 69,300라인이 접속해 한 시간 이상 말씀을 들었다. 

총 3,233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접수했고, CLF 기간 동안 첫날 19,213라인, 둘째 날 25,503라인, 셋째 날 12,739라인, 넷째 날 11,845 라인으로 총 69,300라인 이 접속해 한 시간 이상 말씀을 들었다. 메인 프로그램인 신재훈 선교사(기쁜소식 멕시코시티교회)의 말씀 뿐만 아니라 이후 이어진 그룹교제에도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해 깊이 있는 교제와 간증을 나누었다.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 ‘NotimexPR Es Noticia’와  ‘Radio Maranatha’에서도 링크를 공유해 집계 인원 외 많은 청취자들이 CLF에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에 236,564명의 구독자가 있는 멕시코 ‘NotimexPR Es Noticia’ 와 니카라과 최대 교단의 67,069명의 구독자가 있는 ‘Radio Maranatha’에서도 CLF링크를 공유해 집계 인원 외의 많은 청취자들이 CLF에 함께했다.

저명한 기독교계 인사들과 신학대학 총장, 학과장들이 매 시간 기도와 축사로 함께했다.
저명한 기독교계 인사들과 신학대학 총장, 학과장들이 매 시간 기도와 축사로 함께했다.
실제 사역을 하며 한계에 부딪혔지만, CLF에서 전해진 말씀을 듣고 진리를 찾은 목회자들의 간증도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어주었다.

온라인 CLF의 장점은 시간과 장소의 물리적 제약이 없다는 것이다. 중남미 각국과 주요 도시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회장단들과 신학대학 총장 및 학과장 등 오프라인 행사에서 동시에 만나기 힘든 중남미의 저명한 기독교 인사들이 매 시간 기도와 축사로 참석자들에게 CLF를 추천하며 ‘우리 목회자들이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또한 실제 사역을 하며 한계에 부딪혔지만, CLF에서 전해진 말씀을 듣고 진리를 찾은 목회자들의 진솔한 간증도 참석자들의 마음을 열어 주었다.

매 시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멕시코 성가그룹 '알바'

강사 신재훈 선교사는 첫날, 전통적인 선민사상의 무효함을 밝힘으로 참된 선민의 조건은 ‘할례와 율법’이 아니라, ‘믿음의 의’를 받는 것임을 설명했다. 아브라함도 아람 사람이었고 할례 받은 사람이 아니었으며, 율법도 없는 시대의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은혜로 의롭게 된 사실을 전했다. 이를 통해 믿음으로 얻는 참된 구원에 대해 전했다.

둘째 날, 신 선교사는 왜 법궤와 시은좌가 필요했는지 그 기원을 살펴 봄으로써 두 성전 기물의 목적을 밝히며 ‘율법과 은혜’의 상관 관계를 설명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이 적힌 두 돌판을 주실 때, 가장 먼저 만들라고 한 것은 법궤와 시은좌라며 율법을 덮기 원하시고 우리에게 법이 아닌 긍휼로 다가오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다.

정확한 성경말씀을 근거로 복음을 전한 강사 신재훈 선교사

셋째 날, 성막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번제단에서의 제사를 통해 구원에 이르는 속죄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번제단은 놋으로 덮여 있는데 놋은 심판을 의미하며, 모서리에 있는 뿔에 제물의 피를 바르는 의식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혀져 있는 죄의 담을 예수님의 피로 덮으신 속죄의 증거라고 설명했다.

CLF 셋째 날에 접어들자 ZOOM과 페이스북에 구원 간증이 줄을 이었다. 중남미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와 유럽, 미국의 스페인어권 청취자들의 간증도 접할 수 있었다.

매 시간 채팅창에 모두 읽기 힘들 만큼의 간증이 쏟아져 나왔다.

마지막 날에는 번제단과 물두멍의 목적과 기능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설명하며 목회자들이 궁금해하며 혼돈스러워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서두에 성막의 물두멍에 대한 설명을 하며, 많은 기독교인들이 번제단이 없는 물두멍만 둔 그릇된 신앙을 하고 가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물두멍은 말씀 안에서의 교제를 의미하며 번제단에서 속죄를 위해 드려진 희생제물로 속죄함을 입은 제사장 곧 성도가 교회 안에 있는 말씀의 교제를 통해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에서 벗어나 십자가에서 온전한 구속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힘입어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래의 허물과 죄는 어떻게 사함을 받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민수기 19장의 ‘붉은 암송아지의 제사’를 설명하며 이는 그림자일 뿐이고, 붉은 암송아지의 재 보다 더욱 귀한 처음이요 나중 되신 예수님의 희생이 하늘에 있는 성막의 제물이 되어 우리의 죄를 영원히 사하셨음으로 그 보혈을 믿는 믿음으로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에 담대히 나가는 복음을 전했다.

강연을 들으며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참석자

마치는 시간이 다가오자 여러 나라의 참석자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시간은 넉넉하니 말씀을 더 전해 달라’, ‘우리 나라에도 와서 집회를 해 달라’는 멘트 등을 남기며 설교를 계속해 주기를 요청하기도 했다. 1시간 반에서 2시간 동안 이어진 말씀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진지한 자세로 말씀을 경청하며, 갈급하게 진리를 찾는 참석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참가자 간증]

“CLF를 통해 저희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 의를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율법이 법궤 속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율법으로 절대 의롭게 될 수 없다는 것이며, 그것을 시은좌로 덮으셨다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로 우리에게 의를 주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가 없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해 속죄 제물로 받쳐져 율법 아래 심판을 받으시고 우리를 의롭게 하셨습니다.” (Ernesto Alonso 에르네스토 알론소 목사, 멕시코 아카풀코 개신교 협회 회장, Pan de Vida Colosio교회)

“강사 목사님께서는 율법과 은혜에 대해 완벽하게 전해주셨습니다. 너무나 성경적인 증거를 통해 설명하셨습니다. 법궤에 대한 말씀은 설교의 핵심이었습니다. 법궤 속에는 율법이 있었는데, 율법은 심판과 정죄 밖에 없습니다. 이는 자기 자신의 의를 믿고 사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반대로 성경에서는 시은좌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긍휼의 자리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피를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제물이 되어 하늘에 있는 성막에 드려졌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케 하셨고 영원한 구속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구원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너무 감사합니다.” (Jose Gómez Ibarra 호세 고메즈 이바라 목사, 멕시코 Cristo Ministerios Cosecha교회)

“너무나 놀라운 말씀을 전해주신 강사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막의 목적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놋으로 된 번제단은 장차 오는 일의 그림자이며, 갈보리산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가 참 형상입니다. 그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셨고 이것은 속죄 제사와 같이 제물의 피 흘림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사하게 한 것처럼, 그것보다 더 큰 제물이 되셔서 드려졌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드린 제물은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독생자였습니다. 그 완벽하고 온전한 제물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셨습니다. 너무나 큰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Pedro Díaz González 페드로 디아즈 곤잘레스 목사, 멕시코 Jesús es el Camino교회)

Marleny Rodríguez 마를레니 로드리게즈, 코스타리카 희망의 집 교회

“CLF는 저에게 큰 축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강사 목사님은 아사셀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아사셀은 염소의 머리에 백성들의 죄를 넘기고 광야로 보내져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속죄의 상징입니다. 이것을 보고 백성들이 자신들의 죄가 사해졌다는 것과 여호와께서 백성들의 제사를 받아들였다는 것을 백성들은 믿을 수 있었습니다. 강사 목사님은 이를 통해 예수님이 성문 밖으로 끌려가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 짊어지고 말씀을 이루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다 가져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정죄하는 판결문을 무효로 처리하셨고 우리의 죄는 완벽하게 용서되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께서도 우리의 죄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단번에 죽으심으로 우리가 영원히 의로워졌다 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다 이루었다 라고 외치셨습니다. 그의 희생으로 영원히 우리 죄를 사하셨고 우리는 의롭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기쁜소식선교회가 너무 자랑스럽고 큰 축복입니다. 주님 안에서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Marleny Rodríguez 마를레니 로드리게즈, 코스타리카 희망의 집 교회)

Fernando Solís Torres 페르난도 솔리스 토레스 목사, 코스타리카 왕의 공동체 교회, 목사 연합 회장

“30년 전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오래 전 CLF를 알게 되면서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모임의 모든 것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또한 전에 박옥수 목사님과 함께 지냈던 시간이 매우 좋았습니다. 저는 어제 "법궤의 목적과 속죄"를 주제로 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제는 율법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부분이 정말 좋았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온 세계가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는 CLF 여러 모임에 참석했으며 그로 인해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은혜라는 것을 배웠고 저희가 그 사실을 알았을 때 매우 좋았습니다. 직접 대면하는 행사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무엇이든지 다 좋습니다. 전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설교의 모든 부분은 훌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Fernando Solís Torres 페르난도 솔리스 토레스 목사, 코스타리카 왕의 공동체 교회, 목사 연합 회장)

Julio Calizay 훌리오 깔리사쟈 목사, 볼리비아 불의 세대 교회

“제 마음 안에 있는 이 기쁨, 감사함과 자유로움을 어떤 표현으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저는 이것만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이 복음을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적인 지혜로는 들어도 이해할 수도 없고 마음에 믿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제 자신과 마음의 큰 싸움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복음을 들어도 이해할 수 없었고 마음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말씀을 통해 제가 왜 틀렸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제 마음에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을 확실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4일간의 CLF 행사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들었는데 자유와 기쁨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너무나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제 마음에 있는 것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지만, 제 눈에 눈물이 날 만큼 감사하고 오직 이 말밖에 안 나옵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제가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이 복음 즉,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구원해주신 것을 제 교회의 형제 자매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Julio Calizay 훌리오 깔리사쟈 목사, 볼리비아 불의 세대 교회)

Lider Livia Encina Trigoso 리비아 엔씨나 뜨리고소, 페루 치끌라죠시 나사렛 교회 목사

“저는 이번 처음으로 지인의 초청으로 기쁜소식선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신 목사님을 통해 들려지는 죄 사함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은 명확 했고 실질적인 복음,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내가 하나님 앞에 신앙인으로서 거룩하고 선하다”라는 표현은 항상 논란의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율법주의자로 성경은 마치 모든 것을 금지하는 책으로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 CLF를 참석하면서 강하게 제 마음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마치 사도행전 9장에 나오는 사울의 눈에서 즉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른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듯이, 제 마음에 분명한 것은 제 신앙이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는 사실을 모른 채 죄로 인해 정죄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눈물로 부르짖고 찾는 신앙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저는 의롭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저는 거룩합니다. 더 이상 죄인이 아닌 제 모든 죄는 사해졌습니다. CLF로 말미암아 예수님 안에서 새 삶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법이 아닌 생명이고 소망입니다. 저를 새로운 피조물로 삼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기쁜소식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Lider Livia Encina Trigoso 리비아 엔씨나 뜨리고소, 페루 치끌라죠시 나사렛 교회 목사)

Julio Callisaya 훌리오 까지사쟈 목사, 페루 트루히죠 시 주 만왕의 왕 침례 교회

“이번 CLF에 참석해 구원의 복음을 들을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과 신앙에 대해서 상담도 하고 전도도 하고 하나님의 말씀도 전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죄 사함에 대한 의문과 사람의 마음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야 하는 영혼의 문제를 가지고 나와 올 때 저는 정확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제시하지 못했고 교리와 지식으로 위로할 뿐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제 마음에 해결하지 못한 의문이었습니다. 제 마음에도 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CLF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에 큰 싸움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복음인지, 정말 하나님의 뜻인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주 4일간 CLF를 참석하면서 성경을 통해 들려지는 한 구절 한 구절 메시지는 저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이었고 당신의 마음이었습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피 흘려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영원히 말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쟁이가 아닙니다. 그분은 절대 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의롭다면 의롭습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이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담대히 나아갈 믿음을 가졌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제 마음에 큰 평안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ulio Callisaya 훌리오 까지사쟈 목사, 페루 트루히죠 시 주 만왕의 왕 침례 교회)

Mariano Cruz Garcia 마리아노 크루즈 가르시아 목사(왼쪽에서 두 번째), 푸에르토리코 카구아스 시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 교회

"강사 목사님의 말씀이 저의 신앙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차근차근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강사 목사님의 강연을 돕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이런 순수한 복음을 전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새삼 놀라웠습니다. 이 놀라운 말씀을 전해주신 강사 목사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런 훌륭한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들에게 임하길 바랍니다." (Mariano Cruz Garcia 마리아노 크루즈 가르시아 목사, 푸에르토리코 카구아스 시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 교회)

“저는 오늘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지난 6월 온라인 CLF를 통해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처음 들었습니다. 그후 이번에도 이 CLF에 초청을 받았는데요. 이번 말씀은 저에게 강력하고 능력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늘의 성막과 땅의 성막에 대한 비교, 율법에 따라 행해진 속죄 제사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희생제물이 되셔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율법의 모든 요구를 어떻게 성취하셨는지에 관한 말씀 등 강사 목사님의 모든 말씀이 좋았습니다.” (Itzalia Ortega 잇살리아 오르테가 목사, 푸에르토리코 카제이 시 위기에서 세상을 치유하는 교회)

이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될 때까지, 복음과 함께 주님과 함께 나아갈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이 세상에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기 때문에, 복음이 전해지는 곳은 하나님이 반드시 도우신다. CLF에서 복음이 힘있게 전해졌다. 우리가 가진 복음이 청소년들을 변화시키고, 기독교 지도자들을 변화시키며, 사회를 변화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을 줄 안다. 하나님이 선교회에 허락하신 이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될 때까지 복음과 함께, 주님과 함께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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