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키즈마인드
독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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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이야기>에서 김지민이라는 친구가 스티븐존슨 증후군에 걸렸다가 나은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저도 장염에 걸려서 심하게 토하고 많이 아파서 큰 병원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엄마와 같이 하나님께 기도해서 깨끗하게 나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하나님이 지민이를 낫게 해주신 것처럼 앞으로 저도 도와주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혜은_서울 신북초등학교 4학년
코로나19 때문에 가고 싶은 곳에 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서 얼른 코로나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주일학교 캠프가 열려서 말씀을 듣고 다른 나라의 어린이들도 만날
수 있었다. <독자마당>에서 주일학교 캠프에서 구원받은 친구들의 간증을 읽으니 코로나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고 감사했다. 박주만_안양 호계초등학교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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