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그리스도의 빛으로 밝힌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이하 성경세미나)가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한국어, 영어, 불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6개 국어로 생중계했으며 그 외 전 대륙의 현지언어로 통역해 SNS채널 및 현지 방송국을 통해 중계했다. 지난 5월 276개 방송사를 통해 10억 시청자를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한 데 이어, 이번 성경세미나도 이전보다 배 이상 되는 약 600개에 이르는 방송사를 통해 중계되면서 명실공히 독보적인 글로벌 기독교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성경세미나는 강사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성경말씀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과 경제악화로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전세계인의 마음에 죄 사함의 기쁨과 감사, 또 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마음을 선사함으로써 한 사람 한 사람을 밝고 새로운 삶으로 이끌고 있다.
하나님은 기쁜소식선교회의 설립자 박옥수 목사에게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라는 약속을 주셨다. 그 뜻 안에서 하나님이 방송설교의 문을 여시고, 신앙서적 출판과 온라인 방송을 통해 직접 갈 수 없는 곳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축복하셨다. 하지만 코로나가 전세계를 엄습할 때 복음의 길도 막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을 낮추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을 준비하셨고, 해외 언론사와 온라인 방송으로 우리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생명을 전하셨다. 성경으로 보이신 하나님의 약속은 늘 살아 있었고 상상할 수 없었던 기적을 보이셨다.
지금도 세계는 일상의 교류가 단절되고 두려움과 불안 속에 있지만 기쁜소식선교회는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죄 사함과 거듭남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어두움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세상은 아직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두려움 속에 있지만 빛 되신 말씀을 만난 사람들은 세상에서 찾을 수 없는 소망과 기쁨을 누리고 있다.
<생명을 전하는 일에 하나된 각국의 기독교 지도자들>
해외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번 성경세미나를 축하하며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복음의 메시지에 깊은 감명을 표했을 뿐만 아니라 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이들은 기쁜소식선교회를 통해 자신의 행위가 중심이 된 과거의 신앙에서 벗어나 성경으로 회귀했다. 진정한 회개와 믿음은 이들에게 영원히 온전한 평안을 주었다. 이제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른다. 더 이상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으며 생명을 주는 기쁜 소식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전하고 있다.
고프리다 수마일리(Godfridah Sumaili) / 잠비아 종교부장관(Hon. Minister of National guidance and Religions)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는 박옥수 목사님께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비전과 은총에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는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의 역량을 키우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이 행사가 그 증거입니다. (코로나 19로) 많은 목숨을 잃고 우리 사회의 경제적 상황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절박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그의 종인 박옥수 목사님을 쓰셔서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우리의 기도와 꿈은 박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와 주시고 그가 하시려고 하는 그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끝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그리스도인의 교제와 영적 자양분을 위한 자리를 준비해 주신 박옥수 목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 주님이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마음을 채우길 바랍니다.
호아킨 페냐(Rev. Joaquin Peña) / 하나님의 교회 비숍, 유네스코 글로벌 교육위원(Bishop of the Church of God, UNESCO Global Education Commissioner, USA)
세상을 향한 이 큰 선교회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박옥수 목사님의 손에 놓인 국제적인 성경세미나를 당신께 드리기 위해 이 시간 저는 당신의 앞에 왔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온 세상에 나가는 동안 그 영광스러운 순간에, 당신의 자비의 순간에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듣게 하시고, 기록된 말씀을 이해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 죄를 대속하기 위한 양처럼 갈보리 십자가에서 자신의 삶을 드리도록 당신의 거룩한 아들 예수를 보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구원과 우리 죄 사하심과 예수 안에서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얻었습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을 가르치시는 중에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그들의 구주로 받아들이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당신의 은혜대로 말씀이 마음속 깊이 닿아 많은 열매 맺기를 원합니다. 또한 그들이 당신의 말씀을 전도하는 이가 되도록, 당신의 말씀을 사역하는 이가 되도록 하옵소서.
이 세미나가 많은 국가와 민족들에게 큰 축복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하옵소서. 이 세미나를 특별하게 축복하옵소서.
루터 차틀라 목사(Luther Prasanth Kumar Chatla) / 인도 벧엘침례복음연합 회장
여러분, 우리는 구원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자유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죄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짐들로부터 자유를 얻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세요. 여러분을 예수님께 드리세요. 이 집회는 제 눈을 뜨게 해주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사역의 길이 더 이상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예수님께 제가 드려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를 이끌고 계십니다. 많은 어려움들이 있지만 제가 오직 믿음으로 이 문제들을 대면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저를 도우셨습니다. 이 집회에 함께하고 계신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선물, 죄사함>
창세기 27장에서 야곱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축복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은 야곱이 축복 받은 이유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다. 열심히 잘해야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박옥수 목사는 창세기 27장은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보여준 것이라고 말한다.
"열심히 노력한 에서는 저주를 받았고 아무 일도 안 한 야곱은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은 것을 우리가 죽은 것으로 인정해서 우리에게 놀라운 복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겁니다.
그래서 하늘나라는 우리의 선한 행위나 노력으로 가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모든 죄의 값을 예수님이 받으셨기 때문에 은혜로 가는 것입니다.“
<세계 곳곳에 전파돼 세계인의 마음을 밝힌 박옥수 목사 설교>
박옥수 목사의 설교는 세계 각지의 방송국을 중심으로 대륙마다 구석구석 전해졌다.
미국에서는 CTN, 애틀랜타57, 텔레문도 등 80여 개 TV 및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미국 50개 주 전역을 넘어 미국과 캐나다의 인디언 지역, 자메이카를 비롯한 캐리비언의 모든 섬들에 방송을 내보냈다.
성경세미나 기간에 미국 현지 방송국과 박옥수 목사의 인터뷰가 방송돼기도 했다. 조지아 주 최대 기독교방송 WATC TV 채널57과 콜로라도 주의 5천4백만 가구에 방송되는 PIJN(Pray In Jesus Name)뉴스 등과 성경세미나 소식 및 최근 개교한 굿뉴스신학교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데니스 에반스(Dennis D. Evans(Bishop) 비숍 / LA Refuge Christian Center
저는 어렸을 때 매우 방황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죄에 대해 항상 정죄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성경세미나에서 박옥수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모두 들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7절 말씀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저는 제 고백과 자백이 아닌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죄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크리스티나 가르시아(cristina Garcia) 목사 / 뉴욕
저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고, 그로 인해 많은 것을 희생했지만 그것은 제게 어려움만 주었습니다. 저는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교를 다녔는데 그곳에서 제 죄가 어떻게 씻어지는지 한번도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는 것을 배웠지만, 저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죄를 고백해왔습니다. 이번에 성경세미나에서 로마서 3장 24절을 통해 복음을 들었습니다. 저는 이제 의롭습니다. 제가 의롭게 된 것은 인간이 일해서가 아니라 저를 향한 하나님의 뜻 때문에 의롭습니다. 또 고린도전서 6장 10, 11절, 제 죄는 말씀이 말하시는 그대로 씻겨졌습니다. 세미나 후 저는 기쁜소식 신학교에 등록했습니다. 제가 있는 용커스에도 기쁜소식선교회가 세워지길 바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 복음을 듣기를 기도합니다.
중남미에서는 하나님의 큰 은혜와 복 주심으로 지난 전반기 박옥수 목사 초청 온라인 성경세미나에 이어 이번 후반기 성경세니마에 전반기보다 많은, 122개 방송사를 통해 성경세미나 방송을 중계하고 있다.
대표적인 방송사로 스페인어권은 미주 6천 만 가정 1억2천만 명을 커버하는 엔라세(Enlace)TV와 멕시코 베라크루스 주와 치와와 주 주도 후아레스 시와 또 마주한 미국 국경 도시 엘파소 시 1천1백만 명을 커버하는 최대 민영방송 텔레비사(Televisa), 포르투갈어권은 브라질 95% 1억2천만 명을 커버하는 헤지브라지우(Rede Brasil)TV, 프랑스어권은 아이티 전국 4백만 명을 커버하는 최대의 개신교TV방송국 텔레샬롬(Télé Shalom) 등이 있다.
지난 5월 전세계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성경세미나가 방송되는 동안 과테말라에서는 방송이 나가지 못했다. 이에 아쉬움이 컸던 과테말라의 강민석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하시는데 이번 성경세미나는 과테말라에도 방송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준비했다.
지인들과 목회자들에게 연락하면서 30여 개의 방송사들을 알게 되고 5개 방송사에서 중계해주겠다고 연락이 왔다. 5곳 모두 지방에만 중계가 되기에 한편으로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코넥타도 스콘 디오스’(Conectado scon Dios)라는 방송국에서 전국에 중계해주었다. 페이스북으로 집회 방송을 본 한 지방의 방송관계자는 집회를 중계했고, 방송을 보는 분들이 사진과 함께 감사의 글을 보내기도 했다. 남은 집회 기간 정말 많은 분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소망하고 있다.
로헬 레온 히메네즈(Roger León Jiménez) / 엔라세 방송국장
기쁜소식선교회에서 엔라세 모든 시청자들과 성경세미나에 참여한 모든 이들을 위해 말씀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월에 이어 이번에도 전해주신 말씀은 정말 획기적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두려움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고 전진케 하고,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인도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저는 박옥수 목사님의 메시지를 통하여 이러한 말씀을 받았을 것이라 확신하고 또한 저희는 정말 기쁩니다. 기쁜소식선교회와 박옥수 목사님이 전세계에 전하시는 성경세미나 말씀을 TV로 방영해 우리 애청자들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기에 엔라세는 이 위대한 행사에 참여하지 않을 수 없었고, 엔라세 시청자들이 박옥수 목사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주고자 무료 방영을 결정했습니다.
이 성경 세미나 방영을 통해 당연히 우리가 첫째로 기대하는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고, 지금 이 중요한 시대에 주님의 인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 인생을 바꾸시고, 그들 속에, 그들 가정에 들어가 삶의 변화를 일으키시기를 바랍니다. 팬데믹시대에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의심할 것 없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일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가장 큰 동기는 변화이고, 가정과 사회 그리고 온 세계가 말씀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안드레스 곤잘레스(Andrés González) / 콜롬비아 빛과 생명의 교회 목사
우리에게 이 모든 프로그램과 행사는 큰 축복이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정확하게 5월에 했던 행사였습니다. 새로운 성경세미나를 고대하고 있었고 오늘 아침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우리의 형편보다 말씀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나사로의 부활에 관한 성경 본문과 같은 일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이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은 우리의 초점과 시선은 항상 우리 믿음의 완성자이신 예수님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과 상관없이 말씀에 초점을 맞추고, 항상 볼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목사님은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간증을 말씀해 주셨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아는 것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삶에 말씀하셨다는 것을 압니다. 이 말씀이 큰 축복이었음을 압니다.
호세 카바제로 우아르우아(José Caballero Huarhua) 목사 / 페루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교회
저는 이번 성경세미나에 참석하기 전, 기쁜소식 선교회에 대해 의문점도 있고 제가 바라보는 기준과 나름 성경적 지식으로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이해해보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전해 주시는 복음을 들으면서 놀라웠습니다. 말씀 속에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목사님의 간증이 제가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모든 의문점을 분명히 풀어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성경의 깊이에 대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도 만난 자 비유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는 피구원자로서 우리 스스로 구원할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자로서 갈보리 십자가 보혈의 피를 흘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다 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룩하고 의롭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진정한 선한 사마리아 인이십니다. 우리는 그저 강도 만나 거반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속죄로 말미암아 우리가 영원히 거룩해졌습니다. 우리는 의인입니다. 이 큰 구원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애씀과 수고가 아니라 하나님이 앞에 열린 문을 두셨음을, 이 귀한 일에 함께한 사역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간증하고 있다. 특히 메이저 방송사들의 중계 방송을 보고 전화와 SNS 댓글 등을 통해 감사를 표현하는 연락을 받고 있다. 다 헤아리고 확인할 수 없지만 하나남이 놀랍고 엄청난 복음의 역사를 이루고 계심을 믿고 머잖아 그 열매들을 실질적으로 보게 될 줄 믿는다.
아프리카에서는 국가별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 집회와 온라인 집화가 함께 진행되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이용하여 이번 세미나 말씀을 송출했으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모임 및 집회를 함께 열 수 있었다. 이번에는 교회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가정이 집회 장소가 되었다. 형제 자매들은 지인과 새로운 사람들을 초청해 함께 온라인 성경세미나 말씀을 듣고 신앙상담을 했다. 특히 초청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성도들은 복음의 가치를 느끼며 기뻐했다.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위해 아프리카 지역의 방송사들이 행사를 중계했다. 코트디부아르의 Benie TV와 코트디부아르 전역의 40개 라디오 방송사, 케냐의 22개 방송사가 이번 성경 세미나를 중계하는 데에 함께했으며 케냐에서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추가로 설교 방송을 중계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과 방송을 접하기 어려운 교도소에까지 성경세미나 말씀이 전해졌다. 지난 5월 케냐에서는 23곳의 교도소에 USB를 전달해 재소자들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했는데 이번에는 9곳이 더해져 총 32개 교도소의 재소자가 성경세미나와 함께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19,768명의 재소자들이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복음을 들었으며 교도소 측은 코로나 시기에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현했다.
텐다이 체상가(Tsanga Chetsanga) 목사 / 하기온교회 (Hagion International Minisistry) / 짐바브웨
저는 짐바브웨 사람인데 현재 세네갈에 살고 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 설교를 듣는 것이 기뻤으며 목사님이 말한 내용이 제 마음에 크게 남았습니다. 우리도 여전히 죄를 지었지만 우리의 죄는 예수님의 피로 덮여 있기 때문에 죄인이 아닙니다. 저는 죄를 지었지만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저를 덮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의롭기 때문에 저는 그 뒤로 가고 그가 제 죄를 숨기십니다. 그의 의로움이 나의 의로움이 되었고 저도 의인이 되었습니다. 아멘!
토뇽 프러스빼(TOGNON Prosper) / 베냉
저는 이슬람교를 믿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 소식을 듣고 참석할 수 있었는데 누가복음 10장의 강도 만난 자와 안식일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율법이 우리 스스로가 죄를 사하기 위해 노력하게 만들었고 이슬람 종교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안식일은 예수님 안의 휴식을 의미하고 바로 우리의 죄 사함을 의미한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듣고 있는 이 세미나를 따르길 원합니다. 이제 제가 우리 형제, 부모님, 그리고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멈출 수 없을 것입니다.
힐라리(Hillary) / 르완다
저는 집회를 참석하며 제 삶과 강사 박옥수 목사님의 간증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저는 삶에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항상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좋은 일이 일어나면 내가 신령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목사님의 말씀과 간증을 들으며 이건 제 감정에 이끌리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지인들에게 이번 집회를 소개하며, 물론 핍박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복음의 말씀이 사람들의 마음에 서서히 스며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가 너무 감사합니다.
마이클 카리요키(Michael Kariyoki) / 케냐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그로 인해 제가 의인이 되었습니다. 이 말씀이 동료 재소자들을 찾아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일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었고, 앞으로 이 말씀으로 재소자들에게 전도하고 싶습니다.
유럽에서도 최근 코로나19의 무서운 확산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성경세미나가 전파를 타고 널리 전해졌다. 특히, 평균 일일 확진자 1만7천 명이 발생하고 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한 러시아에서는 TBN 방송을 통해 구소련 지역인 노어권 15개 나라 전체 지역과 해외 노어권 전지역에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8일간 성경세미나가 방영되고 있다. 성경세미나의 방영에 앞서 안나 표도르바 TBN 아나운서는 강사 박옥수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안나 표도르바анна фёдорова / TBN 아나운서
저희는 기쁜소식선교회의 설립자이신 박옥수 목사님의 전 세계적인 전도와 사역 활동의 일부가 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TBN 방송국을 대표하여, 박옥수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TBN 방송국이 186개국에 중계하는 박옥수 목사님의 성경세미나는 수백만 명의 러시아어권 시청자들을 감동시키고 있으며, 그들의 마음에 힘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우리 방송국이 이런 위대한 사역의 일부가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향후에도 이러한 세미나가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감동시키고, 또한 죄 사함과 구원에 대한 소식을 전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같은 노어권인 우크라이나 역시 CNL방송과 지역 방송사들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체와 유럽 노어권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8일간 성경세미나를 방영한다.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통해 박옥수 목사의 메시지를 전해들은 노어권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라 / 러시아 브이보르그
박 목사님께서 누가복음 10장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알고 있지만, 오늘 제가 들은 말씀은 지금껏 알고 있었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자주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누군가를 구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왔었는데요, 사실 저는 강도 만난 자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잃고, 심지어 스스로 일어날 수도 없는, 그래서 누군가를 구원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그런 강도 만난 자 말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구원해주셨고, 그날부터 제 인생 끝날까지 절 인도해 주시고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굴바누 / 카자흐스탄
저는 예전에 정말 죄인이었고, 죄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왜 죄인인지 몰랐습니다.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제가 하나님의 법에 의해서 죄인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스스로 저의 죄를 씻을 수 없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십자가 위에서 우리들의 죄에 대한 재판을 받으셨고, 모든 형벌을 당하셨습니다! 이제 제 마음은 죄에서 벗어났지만 저는 이것을 위해서 아무 것도 한 게 없습니다! 예수님 당신의 피로 저희들을 깨끗케 하셨습니다! 저는 그 어떠한 행위를 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로움을 주셨습니다! 저의 죄가 없음에 너무 기쁩니다! 박옥수 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편, 그 외 유럽 국가인 독일, 영국, 핀란드, 루마니아, 불가리아, 에스토니아 등 다른 유럽 국가들의 방송국들도 수주 내에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방영할 예정이다.
남태평양에 있는 많은 섬 나라에서는 열악한 네트워크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번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에 참석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 많은 간증들이 나오고 있다.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 둘째 날 오전, 키리바시에서 가장 큰 기독교단 중 하나인 키리바시연합교회(Kiribati Uniting Church,KUC) 신학교에서 교수들과 학생들을 위한 CLF가 열렸다. 아직 선교사의 발길이 닿지 않은 섬나라인 나우르,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연방, 팔라우에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약 2,000여명이 복음의 말씀을 접할 수 있었다. 다음 주에는 말씀을 키리바시 현지어로 더빙작업을 마친 후 키리바시 국영라디오방송국을 통해 이번 성경세미나 말씀을 전 섬에 송출할 예정이다.
바누아투에서는 80여 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였다. CLF를 통해 연결되었던 목회자들과 새롭게 참석한 목회자들이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찬양으로 시작된 성경세미나는 나흘 동안 참석한 목회자들의 마음에 큰 기쁨과 감동, 그리고 죄 사함에 대한 믿음을 분명하게 전달했다.
뉴질랜드는 채널39라는 뉴질랜드의 남섬 전체를 커버하는 방송국이 연락이 와서 방송의 길을 열어주어 남섬에 있는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2014년 뉴질랜드 대전도 집회 때부터 연결되었던 중국 라디오방송국의 총감독의 도움으로 방송국 최종 승인을 얻어 뉴질랜드에 사는 중국화교들도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사모아에서는 워십센터 교단의 설립자를 통해 교단 TV방송국에서 방송이 나가도록 도움을 주었고, 통가에서는 뉴질랜드 대전도집회 때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은 감리교 교육총재가 길을 열어주어 교단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방송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현 통가 부총리 또한 말씀이 방송되기를 기뻐하면서, 직접 라디오방송국을 찾아주고 연결시켜주며 마음을 쏟았다. 또한 영어를 못하는 현지인을 위해 통가 현지언어로 번역 및 녹음이 진행 중이다. 그 외에 솔로몬 제도 또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이 말씀을 듣게 될 것이다.
렝아 떼까네네(Renga Tekanene) / 키리바시 교육부 부국장
먼저 제가 이번 성경세미나에 첫째 날 프로그램에 참석해서 박옥수 목사님이 전하시는 메세지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앉아서 말씀을 들으면서 감사했던 것은 지난 날들 동안 저는 교회에 다니면서 제가 한 선하고 옮은 행동들과는 상관없이 저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저는 항상 저를 죄인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오늘 전해진 말씀을 듣는 동안 분명하게 예수님과 예수님의 피를 통해 제가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 의롭게 되었다는 사실이 제 마음에 믿어진 것입니다. 이런 기회를 얻게 된 것이 정말 감사하고 저는 이제 제가 깨끗하게 되었고 의롭게 되었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지 야스야스(George Yasyas) 목사 / 바누아투
박 목사님의 말씀이 정말 성경적이고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성령께서 이곳 바누아투의 목회자들을 바꾸신 것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새 언약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셨기 때문에 우리가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때론 죄를 지어도, 로마서 8장의 말씀처럼 우리에게 정죄가 없습니다.
말씀이 너무 좋고, 목사님께서 여러 곳을 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하실 때 성령께서 힘있게 목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언젠가 목사님을 뵙고 싶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와 일하고 싶고, 목사님께서 바누아투에 오시길 바랍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한국에 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코로나 시국에 목사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시아는 인구가 가장 많은 대륙답게 복음의 역사가 크게 일어나고 있다.
인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하이데라바드의 '아라나다'와 '수바산데쉬'의 위성방송사와 74개 방송사에 성경세미나가 중계됐다. 아라다나는 실시간 2천만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는 기독교 중심 채널이고, 수바산데쉬는 힌디어권 전체에 영향력을 가진 채널이다. 방송을 통해 인도에 복음이 전해지고 있고, 한국보다 한 주 더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비아제야나담(G.Vijayanandam) / 인도 하이데라바드 믿는 사람들의 교회 목사(Believers church pa Hyderabad)
박옥수 목사님께서 지난 4일 동안 의로워지는 부분에 너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요한 1서에 나오는 말씀을 시작으로 성경의 많은 구절들을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특히 히브리서 10장 10~18절을 보면 얼마나 정확하게 우리가 죄를 씻음 받고 의로워졌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죄인이 아니라 거룩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죄악도 우리를 해할 수 없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목회를 하면서 저도 많은 말씀들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세미나 때 제가 학생으로서 배우면서, 하나님 종을 통해 전해지는 말씀들에 너무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성경 말씀들이 너무 새로웠고, 제게 너무나 깊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너무 놀라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중화권에서도 세미나가 방송되고 시청자들의 댓글과 간증들이 더해지고 있다.
차이애화 / 홍콩
예수님을 믿고 복음을 받아들인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20년 동안 신앙생활을 항상 열심히 하려고 했고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기도하고, 성경 읽고, 교회 봉사하고, 자주 복음을 전하러 다녔습니다. 제 남편도 예수님을 믿고 있지만 제 눈으로 봤을 때 남편이 무시되었습니다. 26일 세미나를 참석하면서 목사님께서 사마리아인에 관한 내용을 얘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은 강도를 만나 거반 죽어가는 사람을 구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님께서 우릴 위해 하신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강도를 만나 거반 죽은 위치에 있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에 있어야 예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떡 굽는 관원장은 자신이 만든 각종 구운 식물을 세 광주리 위에 추가했습니다. 제가 자신의 노력으로 신앙을 잘 하려고 할 때 예수님께서 역사하실 수 없고 저는 수고하고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저의 노력을 내려놓고 예수님께 다가가 안식을 받게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에서 해방을 받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코로나 관련 정책이 강화되어 전도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성도들은 지인과 가족에게 온라인 성경세미나 소식을 알리고, 인터넷을 통해 말씀을 들었다.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시청자들은 구원의 확신을 얻었으며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의 마음은 더욱 큰 감사로 가득 찼다.
정민채 / 강남
대학시절 기독교 모임에서 남다른 열심을 가지고 활동했으며 교회도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이전에 가졌던 뜨거운 마음도 없어지고 자꾸 세상살이에 마음이 빠져 신앙을 지키는 데 한계를 느꼈지만 그래도 구원은 의심치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박옥수 목사님의 '하나님의 어린양' 책과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그동안 잘못된 신앙을 한 것에 놀랐고, 무엇보다 죄에서 벗어나 의인이 되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강남교회와 박 목사님의 말씀을 만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 뻔했을까, 나의 인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정일종 / 마산
삶이 힘들거나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는 했지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에 초대를 받아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셨고 우리를 의롭게 하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교회 목사님과도 개인 상담을 받으면서 더 확실해졌습니다. 그리고 더욱 세미나에 한 말씀 한 말씀이 제 마음에 자리 잡고 이렇게 주님을 믿게 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복성 / 분당
저는 오랫동안 착한 행위, 체면을 내세우며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으며 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늘 허전했고 서운함에 홀로서기에 열중해왔습니다. 지인 초대로 참석한 성경세미나는 제게 은혜의 시간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고 피 흘리심으로 인하여 나의 죄를 영원히 사하여 주셨습니다. 저는 의롭고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예수님을 믿으며 살고 싶습니다.
양학임 / 담양
저는 시어머니와 살면서 직장도 다니고 아이도 키우고 있습니다. 그냥 노는 것을 좋아하고 저를 꾸미며 교회와 상관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궁경부암 검사를 하면서 혹이 발견되며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친한 언니가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하며 성경세미나에 초대했습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서 영원히 깨끗하게 해 놓으셨다는 말씀이 믿어지며 저도 의인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저마다의 어려움과 고통을 안고 있다. 거기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는 사람, 벗어나기를 단념한 사람, 원망과 고통 속에 지내는 사람들이 성경세미나에 참석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문제를 이기는 새로운 마음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평생을 짓눌려온 죄에 대한 고통에서 벗어나 전에 몰랐던 기쁨과 마음의 시원함을 맛보고 있다. 국내 성경세미나는 30일로 막을 내렸지만, 세계 곳곳에선 아직 진행 중이며 11월 중에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되는 축제로서 세계인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