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야기
사과밭에서 활짝 웃는 서현이가 11월 표지의 주인공이에요. 부담스러운 일을 만날 때마다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는 성경 말씀을 의지해 발을 내디디며 사과보다 더욱 아름답고 소중한 열매들을 얻었다고 해요.(사진 | 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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