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야기
6학년 예윤이가 지난해를 ‘은혜의 해’라고 이름 붙였어요.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을 어느 해보다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에요. 어린이 댄스팀 단원으로 활동하며 하나님을 의지해 도전하는 법을 배운 예윤이는 중학생이 되어서 더 많이 도전하고 싶다고 해요. (사진 | 안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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