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소리가 크게 들려졌는데 하나님이 잠언말씀을 주시면서 하나님을 의지하게 했습니다.
중국 하얼빈에서 감옥사 지역으로 이동해서 감옥사 중심으로 집회를 가졌습니다.
감옥사 그 지역에는 대만에서 성경의 말씀과 지식이 공급되어 나름대로 이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지 종교 전도사의 처제의 초청으로 판자에서 처소를 정하고 집회를 가진 장소가 게척중인 곳이라는 전도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쉬운것은 현지 일반종교 전도사가 구원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전도사의 위치를 내려놓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동선(조선)과 여러 곳에서 복음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주는 나를 돕는 자신이 내가 무서워 아니 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히13:6)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산자를 보시고 우리들은 구원 받지 않은사람을 죽은자로 보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도록 많은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국땅에는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기 원하지만 듣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마9:37,38)
이번 전도여행에 많은 형제 자매들이 중국땅을 밝는 곳마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 났습니다.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은 연약한 심령들을 위해서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5월 대전도 집회를 통해서 시지지역에서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심령들이 구원을 받을수있도록 많은 기도를 바랍니다.
(남대구 김은섭)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9:04:00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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