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가 마친 주일오전 예배에는 3명의 중국인들이 함께 예배를 드렸고, 저녁엔 또 1명의 중국인이 같이 교제를 하기도 했습니다. 오전예배 후에는 이번 집회에서 구원을 받기도 하고 또 아직 확신이 없는 분들을 위해 양육반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종에게 먼저 약속하시고 우리를 기도케 하신 하나님이 이제 우리 앞에 주님의 계획하심을 밝히 보여 주심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아직 중국인들을 위한 통역이 불충한면이 있지만, 우리에게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예비하신것을 얻게 하실줄 믿습니다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도 역력히 볼 수있었습니다. 형제, 자매들께서도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또, 감사했던 것은 박목사님의 건강을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마음껏 말씀을 전하실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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