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을 짓고 있습니다.

1999-04-27     천문성
저는 목포교회 형제입니다.
교회가 지금 건물을 짓고 있는데 물질적으로나 여러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종이 약속을 가지고 있고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고 계십니다.
건물을 짓고 있는 중에 그 동안 떠나던 지체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건물 뿐만 아니라 교회 가운데 형제,자매님들을 통해서 성전을 짓고 계신다는 마음이 듭니다.
목사님께서 이 건물이 완성될 때 수많은 영혼들이 교회에 더 해질것이라고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박옥수 목사님께서 저희 교회에 오셔서 `내일 이맘때에`라는 말씀을 전하셔는데 그 말씀이 우리 교회 형제 자매님들에게 소망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 목포교회가 건물을 짓는데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많은 기도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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