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죽어야 하는 사람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하시는 구나!"

2014-01-16     굿뉴스데일리

혈관이 늘어나는 휘귀병(말판증후군)으로 여러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40세을 넘기지 못한다고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교제를 들으며 믿음이 생겨 지금은 47세의 나이에도 하나님의 은혜안에 복음을 전하며 살고 있다. 이 간증을 들어본다.

김태희 자매님을 통해 칸타타에 초청되어 참석하신 삼익피아노 지점장의 참석 소감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