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전 하나님을 만나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최수현 자매 간증

2014-01-17     굿뉴스데일리

고3, 척수염으로 전신마비가 오고 절망에 빠져 있을때 박옥수 목사를 만나 말씀으로 걷고, 뛰는 기적같은 은혜를 입었다. 몇개월이 지나지 않아 위암말기뿐 아니라 여섯군대로 암이 전이가 되어 7개월 이상 살 수 없다는 판정을 받게 되었다.(2011년 9월)
척수염에서는 나아서 걸었지만, 이제 암으로는 죽을 것이라는 의사의 말보다 '온전한 자'라는 말씀을 믿고 사는 최수현 자매의 간증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