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최고!

2014-07-11     정성미 편집장
이 그림은 일곱 살 민서가 시험에서 일등 한 아빠의 모습을 그린 거예요.

“우리 아빠는 척척박사님이야. 힘도 세고 뭐든지 잘해.
아빠랑 있으면 하나도 무섭지 않아.”
겁 많은 민서도 아빠와 함께 가는 길은 아무 걱정 없대요.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가는 길은 어떨까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손을 잡으시고 때론 우릴 등에 태우시고 한시도 우리를 놓지 않으시죠.
그 하나님을 생각하면 그 어떤 일도, 그 어디라도 걱정 없어요.
우리 하나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