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표지 이야기

2015-04-29     편집부

 

가나 테마 교회에서는 일년에 두 번, 교회에서 한 시간 반 정도 떨어진 프람프람 비치로 2박 3일 간 대학생 엠티를 간다. 한달 간 지역 교회에서 활동하며 전도한 현지인 친구 두 명을 초청해 말씀을 듣고 교제도 하고, 파도 타기를 하고 물장구를 치며 신나게 물놀이도 했다.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홍진 13기 가나 단기선교사, 사진/강원중 단기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