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표지이야기

2015-08-19     구원열차

표지 이야기 
수박을 들고 시원한 웃음을 보여준 장우성(별망초교 4학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염 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학교 생활도 어려웠대요. 어릴 때부터 약하게 태어나서 병치레를 많이 했지만, 우성이는 약한 것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을 갖게 되었어요. 지금은 비염이 나아서 즐겁게 지내고 있는 우성이의 웃음이 보기 좋지요? (사진/홍수정, 일러스트/이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