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호 표지 이야기

2016-03-25     편집부

표지이야기
단기선교사 1년,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다. 복음을 전해 한 사람이 구원받는 기쁨을 경험하고, 내 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을 가르쳐 준 교회의 마음을 만나며, 생애에서 가장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은 항상 자신들이 다녀온 나라를 향해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르완다에서 1년을 보내며 부족하기에 하나님을 찾고 바라는 마음을 배웠다는 14기 김민창 단기선교사다. (사진: 태권도를 즐겁게 배우며 김민창 단기선교사를 잘 따르던 고마운 아이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