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표지 이야기

2016-10-19     키즈마인드

표지 이야기 
전학간 지 얼마 안 된 학교에서 전교어린이회장 선거에 도전한 은섭이(태장초교 6학년). 비록 투표결과 떨어지긴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며 마음으로 무척 가까워졌다고 해요. 회장이 된 것보다 마음의 친구를 얻은 것이 더욱 행복하다는 은섭이는 자기 보기에 좋은 것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훨씬 좋은 것이라는 믿음을 분명하게 배웠어요.(사진/이성현, 일러스트/이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