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표지이야기

2017-10-31     이가희 기자

 

7월호 표지의 주인공은 서울에 사는 김주리(강서초등학교 6학년), 신예슬(신남초등학교 6학년), 변찬은(신남초등학교 6학년)이에요. 세 친구는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고 즐거워했어요. ‘더럭더럭’이라는 인도 댄스는 ‘칙칙폭폭’이란 뜻으로, 세 친구는 예쁜 인도 옷을 입고 마음껏 포즈를 취했어요. 댄스를 배우며 울고 웃은 세 친구는 무대 위에서 멋진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댄스를 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마음을 전해주었다고 해요. (사진/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