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복음으로 인해 미얀마에 퍼진 소망의 꿈

미얀마 양곤 후속집회

2017-11-17     배현정

지난 3일간(13-15일) 진행되었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끝이 난 후 양곤 교회에서는 16,17일 이틀 간 후속집회가 열렸다. 후속집회에는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통해 연결된 사람들이 많이 참석했다.

후속집회를 위해 오전시간(10시-12시)에는 조상래 목사가 말씀을 전했고 오후시간(2시-4시)에는 박영규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저녁 6시 반부터는 양곤 교회 옥상에서 '소망의 꿈'이라는 주제로 조상래 목사의 마인드 강연이 있었다.

칸타타 기간에는 복음을 전했지만 이번 후속집회에서는 신앙과 마인드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번 한 주간 하나님께서 미얀마에 복음의 일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은혜롭게 칸타타와 후속집회를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집회를 시작으로 미얀마에 더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을 것을 생각할때 소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