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이야기

2018-08-15     이가희 기자

 

표지 이야기 
2018년의 첫 번째 표지모델이 된 준기(김포 장기초등학교 5학년)는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개구쟁이랍니다.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것이 좀 어색하긴 했지만 장난기가 잔뜩 밴 웃음이 기분을 좋게 하지요. 준기는 호기심이 많아서 무엇이든 궁금한 것은 꼭 물어요. 그래서 그런지 금방 친해졌지요. 예수님을 믿고 마음이 밝아졌다는 준기와 함께 새해의 그림을 그려보세요. (사진/김진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