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이야기

2018-08-16     이가희 기자

 

굿뉴스코 16기 정현진 단원은 지난 1년 동안 말라위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어요. 말라위에서 지내면서 많은 아이들을 만나 친해지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정현진 단원도 웃게 하네요.  (사진|오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