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표지 이야기

2018-07-02     박혜진 기자

이달의 표지 주인공인 시온이와 주성이는 무더운 날씨에도 신나게 촬영했어요. 서로 친한 사이여서 함께하는 모습을 사진에 그대로 담았어요. 사진촬영 내내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시온이와 주성이의 밝은 미소가 예뻐요. (사진|안경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