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표지이야기

2018-11-01     박혜진 기자

 

이 달의 표지모델 종식이는 카메라 셔터를 누르자 신나게 포즈를 취했어요. 아직 병아리음악가이기에 활 잡는 법, 음 짚는 법 등 기본부터 연습하며, 세계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의 꿈을 키우고 있답니다. (사진|안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