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3개 교도소 5만 7천 재소자들이 여러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기쁜게시판 2019년 1월호

2019-01-09     김양미 기자

<월간 기쁜소식>와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교도소에 수감 중이 임○○입니다. 지난 삶을 내 생각과 내 방식대로 살면서 죄를 지어서 이곳에서 들어왔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려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같은 공장에 있는 이○○ 형제님을 만났는데, 신앙에 도움이 되는 신앙서적이 있다고 해서 편지를 합니다. <월간 기쁜소식>와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교도소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