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야기

기쁜소식 2019년 2월호

2019-02-03     박민희 기자

 표지이야기
우간다의 만델라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송구영신 예배에 참석한 10만의 사람들. 17년째 이어지는 축제 자리에 하나님이 당신의 종을 세우셨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지만 생명의 말씀이 없어서 진정으로 행복한 축제를 가질 수 없었던 우간다 국민들에게 하나님께서 하늘의 행복을 선물하셨다. 갈릴리 가나 혼인 잔칫집에 포도주를 주셨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