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표지이야기

2019-02-28     박혜진 기자

홍서진(성리초교 6학년)은 부모님을 따라 인도 첸나이에서 살다가 작년에 한국에 돌아왔어요. 초등학교의 마지막인 6학년을 시작하는 것이 설렌다며 함박웃음을 지어보였어요.   (사진 | 안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