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까지 복음을 전합니다

기쁜소식 2019년 4월호 포토 에세이

2019-04-10     김양미 기자

 

땅끝까지 복음을 전합니다

1989년 6월, 독일에 처음으로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많은 것이 부족했지만 성령의 인도를 좇아 발을 내디뎠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 세계 100개 국 1200개의 교회에서
땅끝까지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