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2019년 8월호 이달의 메시지

2019-08-08     박옥수(기쁜소식강남교회 목사)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사탄은 우리에게 늘 이야기합니다.
‘여리고 성문이 굳게 닫혀서 네 힘으로는 못 들어가. 불가능해.’
그런데 여호와께서는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능히 닫을 자가 없으리라’고 하십니다.
우리 앞에 닫혀 있는 모든 문들은 열린 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담대히 나가면
자동문 앞에 서면 문이 저절로 열리는 것처럼 열립니다.
믿음을 가지고 부딪쳐 보십시오. 문이 열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