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한 살에 아프리카로 떠나

2020년 3월호 기쁜소식 표지 이야기

2020-03-05     담당 김양미 기자

표지 이야기 

스물 한 살에 아프리카로 떠나 1년 동안 단기선교사로 지냈다. 자신만을 위해 살던 그가 아이들과 마음을 주고받고, 낯선 시골 마을의 과일장수 아주머니를 그리워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의 능력을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다. 예수님의 마음을 만난 사람은 누구나 변한다. 그리고 다 행복하다.(우간다 홍민서 단기선교사와 미불레 초등학교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