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4월 12일 부활절 예배를 드리며

2020년 5월호 기쁜소식 표지 이야기

2020-05-19     김양미 기자

표지 이야기
4월 12일 부활절 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예배당에 모일 수 없어서 모니터 속 사람들을 바라봐야 했다. 하나님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600만 명의 사람들에게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게 하셨다. (사진:박옥수 목사가 기쁜소식강남교회 예배당에서 화상으로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