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박옥수 목사, 11명의 미얀마 목회자들과의 영상면담

2020-09-22     박주영

2020년 9월 21일 오전 8시 (한국기준 - 오전 10시 30분) 박옥수 목사와 11명의 미얀마 비숍 및 목회자들과의 영상면담이 있었다.

박옥수

2020년 9월 20일, 미얀마 코로나대책위원회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양곤 주 전체를 록다운(Lock Down)한다는 행동명령문을 발표했고, 미얀마 비숍 및 목회자들은 박옥수 목사와의 영상면담이 더욱더 기다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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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의 신앙서적인 '나는 이렇게 죄에서 벗어났다'는 현재 미얀마에서 4개의 언어(버마어, 까친어, 까인어, 친어)로 번역되었다. 이 책을 미얀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많은 미얀마 사람들이 읽고 구원을 받고 있다.

미얀마 목회자들 또한 '죄사함' 책을 통해 마음을 열고 2017년부터 매년 CLF에 참석해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고 있다.

띤에루잉

"그동안 저는 죄를 씻기 위해 뭘 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저희 교회 성도의 소개로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책을 읽고 복음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017년도 CLF에 3일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라는 말씀으로 구원의 확신을 얻었습니다. 이런 귀한 복음을 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박옥수 목사님과의 영상면담이 기대됩니다."

2020년 9월 21일 김대인 선교사의 사회로 영상면담이 시작됐다. "코로나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양곤 주 전체가 록다운 된 이런 시점에 하나님의 종을 만나게 된 것이 마치 하나님 얼굴을 뵙는 것처럼 든든하고 감사합니다"라며 면담의 서두를 열었다.

이어 박옥수 목사는 요한1서 1장 9절 말씀으로 진정한 죄사함의 방법을 설명했다.

"성경은 전체를 다 읽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성경을 정확히 몰라 죄를 회개하고 자백하면 죄가 씻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죄의 삯은 자백이 아니라 사망입니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1서 1장 7절) 이미 예수님이 당신의 목숨으로 죗값을 다 치루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담대하게 의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친싼마웅

"16년 동안 저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쳐왔지만, 가끔 제가 성경을 못 읽을 때나 기도를 하지 못했을 때 마음에 평안이 없었습니다. 죄인이 되었다가 의인이 되었다가 하는 죄사함을 못 받은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님의 책을 읽고, 말씀을 듣고나서야 참된 구원과 진리를 명백하게 깨달았습니다. 머리로만 아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요한일서 1장 9절과 7절 말씀을 가르쳐주셨는데요, 제가 자주 읽었던 말씀이었지만 오늘에서야 정확히 알았습니다. 제가 자백하고 열심히 기도해서 죄를 용서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로 제 모든 죄를 씻으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미얀마에 아직 참된 복음을 깨닫지 못한 많은 기독교인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께 제가 참된 죄사함을 받아 의인됨을 간증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김대인 목사님과 박옥수 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웅딘

“ 오늘 요한1서 1장 7, 9절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의 피로 저의 모든 죄를 씻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자백하고 죄사함을 얻을 수 있으면 예수님이 내려오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코로나 때문에 외부활동도 못하고 집에만 있을때 오늘 아침에 박옥수 목사님이 온라인으로 모임에 오셔서 말씀을 들려주셨던 것처럼 제가 자백할 필요 없이 예수님의 피로 제 모든 죄를 다 씻어주셨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해결해주신 죄는 원죄만 해결해주셨다. 자범죄는 제가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골로새서 2장 13절에, 제 모든 죄를 예수님이 다 가져가셨고 원죄, 자범죄도 다 가져가셨고, 제가 하나님 앞에 의인이 되었다라는 사실을 박옥수 목사님이 설명해주셔서 명백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정말 놀랍고 계속 목사님을 통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목사님이 들려주신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죄에서 벗어났고 의인되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 앞에 간증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교 사원밖에 없을 것 같던 미얀마, 그곳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목회자들도 있었다. 박옥수 목사와의 영상면담으로 정확한 복음의 말씀이 심긴 미얀마 목회자들의 발걸음이 기대된다.

계속해서 더 많은 미얀마 목회자 양성을 위해 굿뉴스 신학교에 미얀마어 개설을 할 예정이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젊은 미얀마 청년들이 구원을 받고 또 교파를 초월해 더 많은 미얀마 목회자들이 연결되어 거듭난 하나님의 종이 될 것이 소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