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에스와티니의 작은 마을로 무전전도여행을

2021년 3월호 기쁜소식 표지이야기

2021-03-06     담당 김양미 기자

 

표지 이야기 
에스와티니의 작은 마을로 무전전도여행을 떠난 이소원 단기선교사. '복음을 전하러 온 사람'이라는 이유로 주인아주머니가 문을 활짝 열어 반겨주셨다. 문을 열면서 당신의 마음 문도 활짝 여신 모양이다. 이소원 단기선교사가 전하는 복음을 다 듣고 기뻐하며 말씀하셨다. “이제 죄가 없다고 말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