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Cloud]- 12월 3일 고흥집회 둘째날 소식!

2002-12-04     이현수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 열왕기상 18장 41절


- 오 늘 고 흥 은 ???

12월 2일 시작한 고흥 집회가 둘째날이 되었습니다.
다른 많은 곳에서는 눈이 오겠지만 저희 고흥은 오늘 비가 내렸습니다.
비라는 환경이 우리에게 `영혼들이 날씨가 안좋아서 오겠나~` 하는 마음이 일어나게 했지만 `큰비의 소리` 라는 말씀이 우리안에 형편을 버리고 볼수 있는 마음들을 주셨습니다. 어려운 형편 `비`는`소망의 단비`가 되었습니다.







둘째날 특송은 고흥의 이웃교회 벌교에서.....







[ "어제 목사님 말씀 중에 간음중에 잡히지 않은 여자는 예전 처럼 그대로 그 죄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잡혀진 여자는 더이상 그 죄에서 묽여 있을수 없다는 말씀이 감사했습니다." - 이대현 전도사님 사회 中 - ]




『사단이 하와에게 하나님을 떠나도 얼마든지 살수 있으며, 자기 자신이 그 마음안에 하나님이 되어 버리게 생각을 주었습니다.... 세상은 사람에게 늘 가시와 엉겅퀴를 내놓는데.... 인생의 남은것은 병과 죽음 뿐인데.....그렇게 속고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 돌아와 ` 하며 이야기 하십니다. 』 - 배경윤 목사님 설교 中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1:26:28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