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예수님의 마음을 만나 모두가 행복했던 월드캠프

표지 이야기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2022 월드캠프가 7월 3일부터 9일까지 60여 개국 3,500명의 젊은이들과 각계각층 리더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수많은 참가자들 가운데 우크라이나 댄스팀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준다. 전쟁으로 상처입은 마음에 소망의 씨앗이 심긴 뒤 가장 행복한 나라의 청년이 된 그들. 예수님의 마음을 만나 모두가 행복했던 월드캠프였다. (사진:우크라이나 댄스팀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