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박영국 목사, 코트디부아르 전도여행

- 박영국 목사와 600명의 현지 목회자들이 함께한 CLF - 대학 총장 및 교육 관계자들과 면담 - 박영국 목사 국영 방송국 RTI 출연 - 코트디부아르 여성 단체와 함께한 여성의 날 행사 - 코트디부아르 중국 교회 성도들과 만남 - 코트디부아르 수도 아비장 시장과 면담 - 수도 아비장 교회 연합 주일 예배

2022-09-11     이예은

▣ 현지 목회자들에게 진정한 복음의 씨앗을 심어준 'CLF'


 월드 캠프와 함께 진행된 CLF는 600명의 현지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 강사인 박영국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진정한 거듭남'을 주제로 히브리서 말씀과 성막을 통한 속죄와 거듭남, 거듭남 이후의 삶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특히 물두멍을 통한 거듭남 이후 삶에 대한 말씀은 구원 받은 모든 목회자들의 의문을 말끔히 씻어주었다.

CLF에
진정한
말씀에

 

▣ 코트디부아르 교육에 변화를 가져다 줄 '교육자 포럼 행사'


 9월 1일, 호텔 IVOIRE에서 대학 총장 및 정부 교육 관계자들과 마인드 교육 수업 추진 행사가 있었다. 박영국 목사는 마인드 강연을 대학교에 설립하는 부분에 교육 관계자들과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눴고, 실제 마인드 교육을 도입한 몇 개국의 사례를 설명하면서 마인드 교육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올해 한국 월드 캠프 때 열린 대학 총장 포럼에 참석했던 코트디부아르 코코디 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대학 총장들과 정부 관계자들은 마인드 교육 설립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협정을 약속하는 서명도 그 자리에서 바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마인드
마인드

 이 행사를 통해서 많은 총장들과 교육자들이 마인드 교육 추진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와 반응을 보였고 마인드 교육이 코트디부아르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을 확신했다. 마인드 교육을 통해 변할 코트디부아르 교육 현장의 변화가 기대된다.

 

▣ 코트디부아르 국민에게 마인드 변화를 줄 박영국 목사의 '국영 방송국 RTI 출연'


 9월 2일, 월드 캠프 소식을 들은 국영 방송국 RTI에서 캠프의 주 강사인 박영국 목사를 방송국에 초청했다. 박영국 목사는 아프리카 청소년들의 변화를 위해 꼭 필요한 마인드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교리와 교파에 상관없이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CLF의 목적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방송은 9월 2일 저녁 7시 뉴스 시간에 방영되었다.

코트디부아르

 

▣ 여성 리더들을 위한 마인드 교육 '여성 단체의 날 행사'


 9월 3일, 호텔 IVOIRE에서는 '여성 리더의 날'을 맞이해 여성들을 위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에 총 600명 정도의 사람들이 참석하였고 그 중 유명한 여성 단체들이 많이 참석했다. 다양한 분야의 여성 인사들의 축사에 이어 라이쳐스 스타즈와 그룹 뮤지컬의 공연이 이어졌다. 주 강사로 참석한 노정아 사모는 '사람들이 마음의 소통과 교류가 없이 표면적인 대화만 하기 때문에 깊은 사고를 하지 못한다'며 건전한 대화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마음의

 여성 단체 리더들과 참석자들은 강연을 듣고 소통과 교류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큰 박수로 화답했다. 여성의 날 행사에서 지도자들과 만남 이후 노정아 사모는 국영 방송과 인터뷰했다.

모든

 

▣ 코트디부아르 중국 교회 성도들과 만남


 월드 캠프 기간에 박영국 목사는 코트디부아르에 있는 중국 교회 성도들과 만남을 가졌다. 박영국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눈치 보며 사는 삶을 싫어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영원히 죄에서 자유롭게 하셨다는 정확한 복음을 전했다. 박영국 목사와의 만남은 중국 교회 성도들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을 다시 한 번 피우는 시간이 되었다.

코트디부아르에

 

▣ 코트디부아르 수도 아비장 시장과 면담


코트디부아르

 

▣ 수도 아비장 교회 성도 모두 모여 박영국 목사와 함께한 주일 예배


예배당
페이스북,

 박영국 목사는 4박 5일이란 짧은 기간 동안 코트디부아르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과 각 부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특히 박영국 목사의 미국 칸타타 간증은 이곳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 믿음을 심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