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선교사]알라스카 앵커리지에서도 수원에서 울려퍼지는 복음의 함성이★

2003-06-05     이재필
김성수단기선교사 (부평은혜교회)

안녕하세요. 앵커리지 단기 선교사 김성수 형제 입니다.

앵커리지에서도 새벽 예배 시간에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수원대전도 집회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거짓 목자와 거짓 교회에 속아 지옥으로 가는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쁜 소식 선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길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매일 새벽이곳 앵커리지까지 전해지는 것을 볼때 저희 마음은 감격스럽고 주님앞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번 집회의 말씀은 저희 마음에 목사님을 통하여 전해지는 말씀이지만 예수님의 말씀으로 전달되어 집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을 때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외치신 예수님의 책망처럼 지금 이 시대엔 박목사님을 통해 거짓 종교 지도자들과 기독교인들을 향해 예수님의 마음을 외치고 계신다라는 마음이 들어집니다.

수많은 사람의 영혼을 지옥으로 이끌어 가는 한국 교회를 향한 목사님의 외치심은 이곳 앵커리지까지 울려펴져서 매일 새벽 저희의 마음을 깨우고 있습니다.
새벽의 어두움을 태양이 몰아내듯이 수원에서 울려펴지는 말씀은 저희 마음에 어두움을 몰아내고 밝은 복음이 빛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그 말씀의 빛이 저희 마음이 빛나 어두움에 종노릇 하는 심령들을 향해 발걸음을 띄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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