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서 집회를

2004-05-15     김현수
이번에 5.17일-21일 까지 이희남목사님을 모시고 새예배당에서 집회를 가질려고 합니다. 창세기20:8절 "아비멜렉이 그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모든 신복을 불러 그 일을 다 말하여 들리매 그 사람들이 심히 두려워하였더라" 아브라함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보니까 아비멜렉이나 그 모든 신복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봅니다. 이번집회를 통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집회에 오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혹시 고성에 연고자가 계신 형제,자매들은 꼭 연락바랍니다.
문의전화☎055-674-1963,016-9555-9905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6:50:14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