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푸에르토리코] 카리브해 섬나라,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전도여행 소식 [푸에르토리코] 카리브해 섬나라,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전도여행 소식 지난 9월 22~24일, 푸에르토리코 기쁜소식산후안교회 최은성 선교사 일행은 미국령 버진아일랜드로 전도여행을 다녀왔다. 미국령 버진아일랜드는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인구 약 10만 명이 거주하는 카리브 해 북부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중미 선교사들은 매주 토요일 오전,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통해 각국의 소식을 전하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서로 나누며 교회와 종의 마음을 흘러 받는 시간을 가진다. 3주 전 모임에서 중미 선교사들은 여부스 성을 점령한 다윗에 관한 말씀을 나누었다. ‘하나님과 마음을 합한 후 다윗은 여부스 성 중남미 | 최은성 | 2023-10-03 11:15 [푸에르토리코] 김진성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 및 귀빈 면담 [푸에르토리코] 김진성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 및 귀빈 면담 3월 13~14일 기쁜소식대구교회(이하 대구교회) 김진성목사 일행이 푸에르토리코를 방문했다. '훌리아 나사리오' 로이사 시 시장 면담 13일 오전, 김진성목사는 ’21년 11월 오프라인 부모교육을 실시했던 로이사 시의 시청을 방문해 ‘훌리아 나사리오’ 시장에게 말씀을 전했다. 예레미야 31장의 ‘새 언약’에 대한 말씀을 김목사로부터 들은 훌리아 나사리오 시장은 연신 “아멘”으로 화답했다.“성경에는 옛 언약과 새 언약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율법을 지키지 못할 것을 아시고 새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 중남미 | 최은성 | 2023-03-17 10:10 [멕시코] 아스테카대학교 마인드강연 소식 [멕시코] 아스테카대학교 마인드강연 소식 지난 4월 29일 아스테카대학교 아쿠냐 캠퍼스와 사라고사 캠퍼스에서 학생, 교수, 교직원 대상 마인드 강연이 열렸다. 아쿠냐 캠퍼스에서는 300여 명, 사라고사 캠퍼스에서는 120여 명이 강연을 들었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석자 모두 마인드 강연에 귀를 기울였다. 특히 멕시코 전역에 소재한 아스테카 대학교 10개 캠퍼스를 총괄하는 부총장과 이사회 중남미 | 최은성 | 2017-05-08 13:55 [멕시코] 마인드 교육의 큰 문을 여시는 하나님 [멕시코] 마인드 교육의 큰 문을 여시는 하나님 지난 8월 21일에는 박옥수 목사가 멕시코의 아즈테카 대학으로부터 전세계 청소년을 선도한 공을 인정받아 명예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IYF 멕시코 지부와 아즈테카 대학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며 여러 차례 실무자 회의를 거쳐 아즈테카 대학에 중남미 최초로 마인드 학과를 설립하는 부분을 의논했고, 현재는 마인드 학과 교수진의 급여와 거주지 등을 중남미 | 최은성 | 2017-01-30 13:36 [멕시코] “IYF 영어캠프를 통해 의인이 되었어요” [멕시코] “IYF 영어캠프를 통해 의인이 되었어요” 2017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다. 멕시코에서는 12월 31일에는 가족과 모여 파티를 열고 폭죽을 터트리고 늦은 시간까지 노래하며 춤추며 시간을 보내는 풍습이 있어, 12월 31일과 1월 1일에 멕시코에서 외부행사를 한다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하지만 1월 1일에도 IYF 영어캠프는 정시에 시작되었다. 많은 학생들이 지각하거나 결석할 수도 있겠다는 중남미 | 최은성 | 2017-01-03 00:55 [멕시코] 1만여 명에게 복음이 전해질 멕시코 영어캠프 준비 소식 [멕시코] 1만여 명에게 복음이 전해질 멕시코 영어캠프 준비 소식 매년 이맘때면 멕시코의 몬테레이 교회는 영어캠프 준비로 분주하다. 2012년 1,000여 명의 영어캠프 참가자들을 교육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 1,500여 명, 2014년 2,000여 명, 2015년 2,500여 명, 2016년 8,500여 명으로 매년 참가자 수가 꾸준히 증가한 멕시코 몬테레이 영어캠프는 참석 대상도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다양하다. 또 중남미 | 최은성 | 2016-12-01 15:47 [멕시코] 일반교회 목회자들에게 퍼져가는 복음의 역사 [멕시코] 일반교회 목회자들에게 퍼져가는 복음의 역사 멕시코에서는 2015년 푸에블라주 푸에블라시내에 소재한 참포도나무 교회에서 개최되었던 초교파 목회자 모임을 기점으로 올 2016년 멕시코 월드캠프 기간에 개최된 기독교 지도자 대회 이후까지 개인상담과 모임을 통해 계속 복음을 듣고 구원을 확신하는 일반교회 목회자들이 일어나면서 그 수가 늘어가고 있다. 그 중에는 지속적인 중남미 | 최은성 | 2016-12-01 12: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