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얀마] 박옥수 목사, 11명의 미얀마 목회자들과의 영상면담 [미얀마] 박옥수 목사, 11명의 미얀마 목회자들과의 영상면담 2020년 9월 21일 오전 8시 (한국기준 - 오전 10시 30분) 박옥수 목사와 11명의 미얀마 비숍 및 목회자들과의 영상면담이 있었다.2020년 9월 20일, 미얀마 코로나대책위원회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양곤 주 전체를 록다운(Lock Down)한다는 행동명령문을 발표했고, 미얀마 비숍 및 목회자들은 박옥수 목사와의 영상면담이 더욱더 기다려졌다. 박옥수 목사의 신앙서적인 '나는 이렇게 죄에서 벗어났다'는 현재 미얀마에서 4개의 언어(버마어, 까친어, 까인어, 친어)로 번역되었다. 이 책을 미얀마뿐만 아니라 전 아시아 | 박주영 | 2020-09-22 07:14 [미얀마] 삐이 시 마인드강연 및 CLF [미얀마] 삐이 시 마인드강연 및 CLF 2019년 11월에 있었던 칸타타 및 성경세미나. 박옥수 목사와 함께했던 성경세미나와 CLF를 통해 많은 미얀마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돌리는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일어났다. 그 일들을 계기로 많은 미얀마 목회자들과 연결되고 있다.2020년에도 계속해서 미얀마 곳곳에 하나님이 준비해두신 기독교 목회자들과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3월 3일부터 3일간 미얀마 서쪽에 위치한 삐이 시 시청홀에서 CLF 및 마인드강연이 있었다.1. CLF3월 3일부터 3일간 오전과 오후에는 70명의 외부 목회자가 참석한 CLF 아시아 | 박주영 | 2020-03-12 11:59 [미얀마] 더딩쭛 수양회 [미얀마] 더딩쭛 수양회 지난 한 주간 미얀마에서는 더딩쭛(미얀마 추석)을 맞아 약 10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수양회가 열렸다. 전국적으로 4,000명 가까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온 사람들만 800명 가량으로 참석자들 모두는 한국에서 초청된 목사들과 형제 자매들의 강연과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1.양곤 수양회양곤집회 강사로 초청된 한상덕 목사는 집회의 주제를 복음으로 하여 로마서 5장 12절 말씀으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음을 성경 구절을 통해 전했다.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나고 기침이 나고 열이 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처럼 인간의 아시아 | 박주영 | 2018-10-28 19:58 [미얀마] 클래식, 변화의 시작 2018 Summer Music School [미얀마] 클래식, 변화의 시작 2018 Summer Music School 'Music is change' 음악은 변화다 라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모토를 기반으로 미얀마 미래의 소망인 100명의 학생들이 음악으로 인한 변화하기 시작했다.미얀마는 반세기 동안 군사통치 하에 철저히 국민들의 삶과 문화가 통제되었다. 그래서 아직까지 클래식음악에 대해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미얀마 내에서 공식적인 클래식 음악회가 개최된 경우 아시아 | 박주영 | 2018-05-17 23:10 [미얀마] 말씀으로 가득한 미얀마 수양회 [미얀마] 말씀으로 가득한 미얀마 수양회 4월의 미얀마. 섭씨 40도를 넘는 극심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미얀마 사람들은 서로 물을 뿌리기에 한창이다. 미얀마의 대표 명절인 ‘띤잔(Thingyan)’이라는 물축제는 ‘바꾸다’라는 뜻으로 미얀마 사람들은 지난해의 죄와 불운을 씻어내는 의미를 담아 서로 다양한 방법으로 물을 뿌려대며 물축제를 즐긴다. 도로에는 물을 뿌리는 사람과 차들로 가득 차 아시아 | 박주영 | 2018-04-21 00:32 [미얀마] 인간의 선이 가득 찬 불교국가에 은혜를 [미얀마] 인간의 선이 가득 찬 불교국가에 은혜를 불교국가인 미얀마는 인구의 90%가 불교신자이다. 열심히 선을 쌓아야 복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미얀마 사람들은 일생에 한 번은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또한 극심한 빈부격차로 인해 삶에 소망 없이 살아간다.기쁜소식 양곤교회 진달래 합창단은 매달 미얀마 전 지역을 순회하며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행복을 아시아 | 박주영 | 2018-03-09 17: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