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소중한 ‘굿뉴스코 가족’과 함께 보내는 뜻깊은 연말 [서울] 소중한 ‘굿뉴스코 가족’과 함께 보내는 뜻깊은 연말 12월 30일 저녁, 기쁜소식 강남교회에서 서울지역 ‘2019 굿뉴스코 동문 송년의 밤’이 열렸다.‘리멤버 굿뉴스코’를 주제로 한 이번 송년의 밤은 2019년 한 해 동안 굿뉴스코 총동문회가 힘있게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얻은 간증과 기쁨을 동문들에게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굿뉴스코 선배 단원 및 예비 단원 총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첫 번째 순서로 기쁜소식 강남교회의 자랑이자 동문 부부의 자녀들이 멤버로 활약하는 학생댄스팀의 활기찬 축하 공연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이어서 펼쳐진 ‘리오몬따냐’ 국내 | 이지성 이단비 기자 | 2020-01-02 05:46 [브라질] 복음 깨닫고 기뻐하는 목회자들, CLF에서 느끼는 순수한 행복 [브라질] 복음 깨닫고 기뻐하는 목회자들, CLF에서 느끼는 순수한 행복 2월 6일부터 3일간 브라질에서는 남미지역 기독교지도자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CLF(기독교지도자모임)가 진행됐다. 그 어디든 CLF가 열리는 곳이면 각기 제 길을 걷던 목사들이 하나님의 종을 통해 증거되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마음을 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브라질 길거리를 다녀보면 구석구석 자리를 잡은 작은 교회들을 볼 수 있다. 골목골목마다, 많으면 한 골목에 여러 개씩 교회가 들어서 있는 모습이 마치 옛날 한국의 풍경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브라질은 인구의 60%가 가톨릭을 믿는 가톨릭 국가이지만 최근 개신교가 빠른 중남미 | 신요한 기자 | 2019-02-10 11:30 [브라질] “캠프는 끝났지만 우리의 행복은 이제 시작입니다.” [브라질] “캠프는 끝났지만 우리의 행복은 이제 시작입니다.” 월드캠프의 성과3년만의 월드캠프는 이전과는 여러모로 달랐다. 올해는 캠프와 CLF, 포럼이 동시에 세 군데서 진행됐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전보다 행사의 규모가 훨씬 커졌기 때문이다. 2016년 브라질교회는 작게나마 선교회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CLF, 교육지도자포럼 모두 그때 시작한 일인데, 몇 평 안 되는 자그마한 방에서 수십 명이 함께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들었다. 올해는 참석자 규모만 봤을 때 교육자포럼 250명, CLF 500명, 월드캠프 1,100명이다.3년 사이 하나님은 행사의 규모를 확 선교 문화 교육 | 신요한 | 2019-02-10 11:25 [브라질] 책을 통해 전해지는 복음, 포어권 문서선교의 길이 열렸다 [브라질] 책을 통해 전해지는 복음, 포어권 문서선교의 길이 열렸다 2월 8일 월드캠프의 마지막 날, 캄피나스 시 봉베농 컨벤션 홀에서 박옥수 목사 저서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를 비롯한 마인드북 시리즈 3권과 개정판인 가 포르투갈어로 번역돼 브라질 독자들에게 소개됐다.출판기념회에는 CLF 참석 목회자 및 귀빈 등 총 500여 명이 함께했으며, 기쁜소식선교회를 돕고 있는 오다일 목사가 축사했다.이후 특별한 순서가 마련됐다. 바로 을 읽고 구원받은 비네이야 중남미 | 신요한 기자 | 2019-02-10 00:23 [브라질] 어려움은 간증을 낳고… 월드캠프가 복된 이유 [브라질] 어려움은 간증을 낳고… 월드캠프가 복된 이유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라는 약속 이후 세계 각지에서 기쁜 소식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브라질에서 2019년 첫 월드캠프가 개최된다. 브라질 교회는 3년 만에 찾아온 캠프를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캠프를 돕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한 성도들의 간증을 소개한다. About BRAZIL WORLD CULTURE CAMP날짜ㅣ2.5.(화) ~ 2.8.(금)(3박 4일)장소ㅣ에스탄시아 알보리 다 비다(1만 석)참석 인원ㅣ총 5000명(학생 4천 명, 목회자 1천 명)주강사ㅣ박옥수 목사 중남미 | 신요한 기자 | 2019-02-07 06:30 [부산] 아프리카 장관들을 감동시킨 한국의 대학생들 [부산] 아프리카 장관들을 감동시킨 한국의 대학생들 7월 8일 부산 벡스코에서는 아프리카 16개국에서 온 청소년부 장관 및 청소년부 담당자들과 한국 대학생 1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세계 청소년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해보는 ‘2013대학생리더스컨퍼런스’가 열렸다. 오전 9시 반, 장관들이 행사장에 입장한 후 장관과 참가 학생들은 9개의 소그룹으로 나눠져 약 한 시간동안 만남을 가졌다. 7월 5일부터 3일 국내 | IYF학생기자단 | 2013-07-09 14: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