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회 CLF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회 CLF 11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프랑스 파리 머큐어 뽀흐트드빠히 호텔 컨퍼런스 홀에서는 박희진 목사(기쁜소식광주은혜교회시무)를 강사로 초청해 CLF가 열렸다.프랑스에서는 공식적으로 처음 개최한 이번 CLF에는 40명의 성도와 20명의 새로운 참석자들이 모였다.프랑스 파리교회 황용하 목사는 “올해 신년사 약속의 말씀인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라는 말씀을 따라 프랑스에서도 처음으로 CLF를 준비하게 되었는데 여러 교회들을 방문하며 목회자들을 초청하면서 하나님이 유럽 | 황신실 | 2019-11-17 23:21 [프랑스] 수확의 계절, 프랑스 가을 수양회 [프랑스] 수확의 계절, 프랑스 가을 수양회 프랑스교회는 지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파리에서 2시간 떨어진 중세 샹파뉴의 수도였던 트루아에서 가을 수양회를 가졌다.파리 교회 성도뿐만 아니라 리옹, 스트라스부르그 지역에 있는 40명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말씀을 듣는 복된 시간이 되었다. 기쁜소식 전주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는 류홍열 목사가 수양회 강사로 초청받아 말씀을 전해주었다.나흘 동안 류홍열 목사는 열왕기하 1장부터 6장에 나와 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성도들에게 교회와 하나님의 종을 신뢰하는 부분에 말씀과 간증으로 많은 은혜를 입혀주었다.아하시아 왕과 오 유럽 | 황신실 | 2019-10-03 00:37 [프랑스] 프랑스의 소망, 파리 교회에 박옥수 목사 방문 [프랑스] 프랑스의 소망, 파리 교회에 박옥수 목사 방문 8월 6일(화) 오전, 서부 아프리카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박옥수 목사가 파리 교회를 방문했다. 4시간의 짧은 경유였지만, 파리 교회 성도들은 박옥수 목사와 함께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아프리카 캠프 동안 놀랍게 일하신 간증을 들었다.1부 예배 때는 함께 동행한 박영주 목사가 말씀을 전했는데,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은 나의 모든 일이 안 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네 명의 문둥이처럼 허물도 있고 연약함도 많은 사람들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좇아갈 때 축복을 받는 슈퍼 문둥이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우리의 유럽 | 황신실 | 2019-08-12 03:25 [기니] 뜨거운 12월의 크리스마스 선물, 기니청소년문화캠프 [기니] 뜨거운 12월의 크리스마스 선물, 기니청소년문화캠프 2017년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기니 코나크리에 있는 코피아난 대학에서 박희진 목사를 강사로 문화캠프를 개최하였다. 문화캠프 메인프로그램인 마인드 강연이라는 생소한 주제에 관심을 가진 3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캠프에 참석했다.아프리카 12월의 작렬하는 태양만큼이나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마음도 뜨거웠다. 아프리카 | 황신실 | 2017-12-20 15:19 [기니] 소망으로 가득 찬 제6회 기니 청소년캠프 [기니] 소망으로 가득 찬 제6회 기니 청소년캠프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기니 코나크리 코피아난 대학교에서 문영준 목사와 함께하는 제6회 기니청소년캠프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나크리 책의 수도와 함께하는 행사로 300여 명 학생들이 참석했다. 캠프기간 동안 날씨부터 사람들 마음까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 오전 태권도, 한국어, 피아노, 댄 아프리카 | 황신실 | 2017-08-24 22:54 [기니] 하나님이 예비하신 열방, 제1회 제레코레 성경세미나 [기니] 하나님이 예비하신 열방, 제1회 제레코레 성경세미나 기니 수도 코나크리에서 꼬박 24시간을 달려 도착한 제레코레에서 5월 9일 저녁을 시작으로 4일간 코트디부아르 이정도 선교사와 함께하는 첫 번째 세미나가 열렸다. 모슬렘 국가인 기니에서 유일한 기독교 도시 제레코레는 수도 코나크리 다음으로 큰 도시로 약 40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아프리카 | 황신실 | 2017-05-10 15:03 [기니] 2017 유네스코 책의 수도 개막식에서 IYF를 알리다 [기니] 2017 유네스코 책의 수도 개막식에서 IYF를 알리다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일 년간 기니 수도 코나크리가 2017년 ‘세계 책의 수도’로 지정되었다. 2001년 스페인을 첫 시작으로 2015년 인천을 거쳐 올해 17회를 맞이한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 행사는 세계 각국의 책을 한 도시에서 소개하며 독서를 장려하고 교류와 배움의 장을 열어주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기니에서도 세계 여러 단체들이 아프리카 | 황신실 | 2017-04-27 17:14 [기니] "모슬렘에게 복음이" 라마단 기간 중 열린 제1회 기니 월드캠프 서부 아프리카의 몇몇 나라와 중동의 많은 국가들은 국민의 90% 이상이 모슬렘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월드캠프가 열린 기니 또한 국민의 85%가 모슬렘입니다. 모슬렘 국가에서 열린 첫 월드캠프 소식을 전합니다. [기니 월드캠프 장소인 코피아난 대학전경] 올해 7월 20일부터 8월 19일 까지는 이슬람의 절기인 라마단입니다. 모슬렘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다섯 아프리카 | 황신실 | 2012-08-16 22: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