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구토와 말라리아 증상으로 수도 아비장의 피잠 병원에 입원을 해 있는 코티디부아 굿뉴스코 7기 전엘림 자매의 소식입니다.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 심한 구토증세가 멈추고 조금씩 음식을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이 백혈구 수치와 혈소판 수치였는데 치료를 받으면서 27일부터 백혈구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고 혈소판 수치는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혈소판 수치는 말라리아가 치료되면서 점점 높아지고 것입니다.전엘림 단원은 밝은 모습으로 병원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그동안 기도해 주신 전세계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