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졌습니다.
3시에 맞추어 간다고 갔는데도 도착해보니 3시 10분.
절반정도 왔겠나 했는데 이런 나만빼고 벌써 다와서
박목사님 말씀을 듣고있다니.
생각도 게으르고 동작도 뜬 나를 하나님이 어쩌자고 이런 은혜안으로 밀어 넣으시는지.
박목사님께서 에스더 말슴을 전해주셨어요.
아하수에로 왕의 마음이 하만에서 모르드게로 돌이켜지는 것처럼 사단을
향했던 우리 마음이 주님에게로 돌이켜지는 말씀을 자세히 전해주었읍니다.
목사님이 인터넷 선교부를 위하여 많은 계획과 마음을 써주심을 봄니다.
하나님이 인터넷 선교를 돕고 있는 이유가 있다면 복음 때문이지요.
우리 마음이 문명의 편리함에만 젖어서 주님의뜻을 알지 못한다면 인터넷을 가지고 무엇을 할것인가 생각해보니 이런일에 쓰임을 받는것 부터가 은혜임을 새삼 생각합니다.강운학 전도사님은
인터넷을 통하여 구석 구석 복음 전도 집회 소식이나 말씀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복음을 향한 마음과 뜻이 실린 인터넷 선교부-- 이것이 참석했던 그대로 느껴진 소감문 입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7:14:01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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