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많은 영혼들을 보내 주셔서 함께 말씀을 듣고 교제하는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 이한규 목사님은 첫날 신명기 22:1절 "네 형제의 우양의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본체 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끌어다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라는 말씀을 통해 우리가 약하고 교만할 지라도 우리의 영혼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은혜를 배풀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 습니다.
월~목요일, 4일 동안 말씀을 전하시면서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할까요" 라는 타이틀 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마음과, 구원, 구원뒤의 삶 까지 알기 쉽게 설명 해 주셨습니다.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흥 같이 붉을 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우리의 진리와 상관없이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믿든 믿지 않든 예수님은 우리 죄를 도말하셨다고 하시면서, 우리와 함께 동행하고 사귐을 갖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이번 성경 세미나에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셔서 말씀을 들으 셨지만, 특히 교회를 떠났던 형제 자매님들과 이번에 GNC 워크샵에 참석한 학생들이 아침,저녁으로 말씀을 듣는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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