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타라는 해발 2000m정도되는 곳에서 130명정도 참석한 이번수양회는 조금 쌀쌀한날씨였지만 새로운 영혼이 20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은 저녁 12시가되어도 시내에 사람들이 많이다니고 사장을 하다가도 힘들다고 거지가 되면 나라에서 복지로 생활비를 지급하는 육신으로는 편하고 좋은나라입니다
동경인구가 사천만 일본 전체 인구는 일억이천만명인데 그중 기독교가 약 2%밖에 않되고 우상들도 많고 누구나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생각으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영혼에 관심이 없는 형편으로 보면 소망이 없는 나라이지만 수가 많으신 하나님께서 수양회에 주님이 예비하신 일본 현지인들도 참석해 구원도 받게 하시고 한국수양회시간표대로 그 흐름 그대로 인도하셨습니다.
자기 세계를 만들어 놓고 남의 집에가도 도시락을 싸가는 그사회에서 일본인 형제님이 저희교회 자매님에게 길에서 만나 아이스크림을 주셨는데 처음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 그형제님의 마음을 주님편에 열어주신부분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동안 한국인 자매 남편인 일본인을 연결하시고 구원하셨는데 한국에 연고자가 없는 일본인인 귀신들린,정신병들린 이들을 붙이시며 형편으로는 감당이 않되었지만 압선 종들의 사역속에서 귀신이 ?김을 당하고 복음이 증거되어진 부분이 생각되어지며 일본에서도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하는 믿음으로 기도 하고 주님앞에 구하였는데 그믿음대로 주님께서 구원하여주시고 약도 끊어지게하고 좋아져서 교회와 함께하는 그 하나님의 일하심을보고 열왕기하 6,7장에서 형편으로는 정말 소망이없고 않될것같지만 믿음으로 약속으로 보면 내일 이맘때에 고운가루 한스아에 한세겔하고 보리 두스아에 한세겔하리라는 말씀처럼 형편으로는 잘살고 영혼에 관심도 없고 하지만 믿음으로 약속으로보면 일본인도 어떤이라도 구원하실 황금어장이라는 그물만 내리면 되는 하나님이 붙이신 나라라는 마음을 하나님앞에 은혜입을 사람이있을 소망을 주셨습니다.
또 동경에서는 박목사님을 모시고 대전도집회를 하려고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형제자매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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