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에세이 낡고 해어진 옷과 신발을 신은 채 돌아온 죄 많은 아들을 말 없이 두 손으로품에 안아 주는 아버지…. 아버지의 긍휼은 아들의 허물보다 훨씬 크고 깊다.- 렘브란트, ‘돌아온 탕자’(1669)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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