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야기
오지혁(13세)은 익산 이리동초등학교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어요. 매일 고된 연습을 하다보면 그만두고 싶고, 경기가 원하는대로 풀리지 않아 속상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자신을 늘 응원해주는 가족들과, 자신과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파이팅하지요. 이처럼 마음에 의지할 대상이 있을 때 우리는 어려움도 이길 수 있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답니다. (사진/홍수정, 일러스트/이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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