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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 활동을 마친 학생들이 귀국했다. 우간다에서 활동하고 온 장영찬 형제는 선교사님이 귀국 선물로 준 ‘10일 간의 무전전도여행’을 평생 잊을 수 없다고 한다. 하나님이 매순간 함께하시며 도우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복음 전하는 기쁨을 마음껏 누렸던 시간들이기 때문이다. (사진은 ‘굴루’라는 곳에서 복음을 전하며 만났던 동네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