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 월드문화캠프 공동주최 언론사 국제신문 예방
박옥수 목사 월드문화캠프 공동주최 언론사 국제신문 예방
  • 이상수
  • 승인 2015.07.10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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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문화캠프에 기여한 공이 큰 국제신문 차승민 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

【부산=굿뉴스데일리】 박옥수 목사(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는 9일 오후 4시경 2015 월드문화캠프 공동주최자인 국제신문을 예방했다.

이 방문은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에 참가중인 남태평양 피지 라이세니아 투이투보우 청소년체육부장관과 아프리카 나미비아 이타 간지 무랑기 고등교육부장관도 함께 했다.

▲ 아프리카 나미비아 이타 간지 무랑기 고등교육부장관, 박문택 IYF회장, 국제신문 차승민 사장,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박옥수 목사, 남태평양 피지 라이세니아 투이투보우 청소년체육부장관

국제청소년연합은 박문택 회장, 김원달 부회장, 박영준 월드문화캠프 조직위원장, 박영주 세계대학총장포럼 대회장, 박방원 통역담당, 김진수 본부장, 조정래 운영위원이 국제신문은 논설주간, 편집국장, 문화사업국장, 홍보총괄이 배석했다.

박옥수 목사는 “평소 청소년들의 선도 및 교육에 지대한 관심으로 IYF와 함께 해 주셨으며, 특히 지난 4년간 개최된 월드문화캠프와 세계청소년부장관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공동주최 언론사로서 기여한 공이 크므로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라고 말하고 감사패를 증정했다.

▲ 박옥수 목사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2015월드문화캠프 공동주최 언론사 국제신문 차승민 사장에게 감사패를 드리다 (2015년 7월 9일)

국제신문 차승민 사장은 감사의 표시로 꽃다발을 증정하고 귀한 손님으로 오신 해외 장관을 위해 신문사 다이어리와 국제신문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선물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부산시민의 행사로 자리잡은 월드문화캠프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원했고, 내년 대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개막식 참석등을 약속했다.

▲ 박옥수 목사 일행의 국제신문 본사 예방을 기뻐하며 신문사 다이어리와 국제신문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선물하고 있다. (국제신문 차승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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