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월호 표지 이야기
2016 1월호 표지 이야기
  • 편집부
  • 승인 2015.12.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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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야기
1월호에 세계 8개국 선교사들이 보내 온 새해 인사를 담았다. 하나님이 2015년 신년사를 통해 ‘새 노래를 부르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신 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기쁨의 노래 소리가 들려왔다.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역사가 넘쳐 감사한 해였다. 남극이 가까운 아르헨티나 남쪽 땅끝 마을에서도 구원받은 성도들이 일어났는데, 그곳에서 열린 집회를 통해 시장님이 마음을 활짝 열어 IYF에 땅을 기증했고, 건물을 지을 수 있게 해주었다.
(사진은 아르헨티나 최남단 ‘우수아야’라는 마을에 있는 국립공원에서 구원받은 형제 자매들과 한국 단기선교사, 한국에서 온 어머니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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