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야기
남태평양의 섬나라 솔로몬제도에 사는 여섯 살 카자나이. 한국에서 온 단기선교사 언니의 손을 잡고 마을을 안내해주며 전도를 도와주었어요. 엄마, 아빠가 돈을 벌러 먼 곳에 가신 바람에 할머니와 살고 있지만 밝은 얼굴로 아침마다 집앞 청소를 해요. 마음이 가난한 남태평양 섬나라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함께 찬송하기를 기도해 주세요.(사진/김혜림, 일러스트/이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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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섬나라 솔로몬제도에 사는 여섯 살 카자나이. 한국에서 온 단기선교사 언니의 손을 잡고 마을을 안내해주며 전도를 도와주었어요. 엄마, 아빠가 돈을 벌러 먼 곳에 가신 바람에 할머니와 살고 있지만 밝은 얼굴로 아침마다 집앞 청소를 해요. 마음이 가난한 남태평양 섬나라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함께 찬송하기를 기도해 주세요.(사진/김혜림, 일러스트/이가희)